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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78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[(홍)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... 2015-11-30 김중애 6900
100792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신부님 방가워요 ?????????? 2015-11-30 오희수 8280
100802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5-12-01 주병순 6940
100809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일 [(자) 대림 제1주간 화요일] 2015-12-01 김중애 6750
100828 ■ 충실한 삶만이 새로운 복음화를 / 복음의 기쁨 92 2015-12-02 박윤식 7770
100831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2일 [(자) 대림 제1주간 수요일] 2015-12-02 김중애 7590
100832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. |1| 2015-12-02 김중애 9750
100833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2015-12-02 최원석 9770
100840 †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! (묵시1,17-20) 2015-12-02 윤태열 1,5860
100848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[(백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... 2015-12-03 김중애 6590
100849 평화의 해로 만들기 위한 우리의 자세 |1| 2015-12-03 김중애 6910
10085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|1| 2015-12-03 최원석 6830
100855 복음 선포의 사명 2015-12-03 유웅열 7090
100856 <578>오늘 기억해야 할 이기정 시도요한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입니다 2015-12-03 김양귀 9430
100857 <579 > 데레사의 일기~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~|☆ 2015-12-03 김양귀 8580
100871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4일 [(자) 대림 제1주간 금요일] 2015-12-04 김중애 5550
100872 그분의 고통으로 고통받는 것은 커다란 신비 |1| 2015-12-04 김중애 6620
100877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2015-12-04 최원석 6740
100879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5-12-04 주병순 6530
100893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5일 [(자) 대림 제1주간 토요일] 2015-12-05 김중애 5800
100894 하느님은 우리의 사랑이다. 2015-12-05 김중애 6710
10089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15-12-05 최원석 6810
100899 가엾은 마음으로 이웃을 보살피자! 2015-12-05 유웅열 6500
100908 ■ 조연은 역시 조연다워야 / 대림 제2주일 |1| 2015-12-06 박윤식 7460
100909 ■ 참된 영성으로 새로운 복음화를 / 복음의 기쁨 94 2015-12-06 박윤식 6520
100914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. ‘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. 2015-12-06 최원석 7560
100915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6일 주일 [(자) 대림 제2주일] 2015-12-06 김중애 5780
100916 내가 곧 오늘의 예수 2015-12-06 김중애 6620
100917 대림2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2015-12-06 김중애 7530
100933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7일 월요일 [(자)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... 2015-12-07 김중애 69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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