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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331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|1| 2015-11-09 주병순 5860
100338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[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 ... 2015-11-09 김중애 4960
10035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5-11-10 최원석 6860
10035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[(백)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... 2015-11-10 김중애 5870
100360 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함. |1| 2015-11-10 김중애 7240
100364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5-11-10 주병순 6440
10038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5-11-11 최원석 6970
100382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 ... 2015-11-11 김중애 5690
100383 성덕의 초석은 항상 겸손이었다. |2| 2015-11-11 김중애 7850
100399 ■ 전적으로 선교에 헌신할 때에 / 복음의 기쁨 82 2015-11-12 박윤식 7130
100401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015-11-12 최원석 9190
100402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... 2015-11-12 김중애 7930
100405 하느님과 단 둘이 |1| 2015-11-12 김중애 8090
100408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5-11-12 주병순 6480
100423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3일 [(녹) 연중 제32주간 금요일] 2015-11-13 김중애 8260
100430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|1| 2015-11-13 주병순 6790
100441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2015-11-14 최원석 7800
100445 성스러운 호소 |1| 2015-11-14 임종옥 6960
100453 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|1| 2015-11-15 주병순 6130
100457 ■ 순교로 새겨진 평신도의 사명 /연중 제33주일 2015-11-15 박윤식 6240
100458 "하늘자비의 아픔과 통한" (11/1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15 신현민 6430
100460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15-11-15 최원석 6260
100462 공의회 "열린 정신" 얼마나 실천했나? |1| 2015-11-15 유웅열 5210
100476 ■ 성장을 돕는 여러 도전들 / 복음의 기쁨 84 2015-11-16 박윤식 6100
100477 "누가 눈 멈이며 눈 뜸인가!"(11/1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16 신현민 6910
100487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깨달은것 하나 |1| 2015-11-16 박영진 8570
10049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|1| 2015-11-17 주병순 7010
100509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|1| 2015-11-18 주병순 6660
100515 자기가 돈을 준 종들이 벌이를 얼마나 하였는지 2015-11-18 최원석 8840
100535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9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목요일] 2015-11-19 김중애 61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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