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458 "하늘자비의 아픔과 통한" (11/15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15 신현민 6430
100460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땅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 2015-11-15 최원석 6260
100462 공의회 "열린 정신" 얼마나 실천했나? |1| 2015-11-15 유웅열 5210
100476 ■ 성장을 돕는 여러 도전들 / 복음의 기쁨 84 2015-11-16 박윤식 6100
100477 "누가 눈 멈이며 눈 뜸인가!"(11/16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16 신현민 6910
100487 성베드로 대성당에서 깨달은것 하나 |1| 2015-11-16 박영진 8570
10049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|1| 2015-11-17 주병순 7010
100509 그렇다면 어찌하여 내 돈을 은행에 넣지 않았더냐? |1| 2015-11-18 주병순 6660
100515 자기가 돈을 준 종들이 벌이를 얼마나 하였는지 2015-11-18 최원석 8840
100535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9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목요일] 2015-11-19 김중애 6160
100536 이 세상의 여정을 계속하십시오. |1| 2015-11-19 김중애 7710
100537 “오늘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…… 2015-11-19 최원석 7390
100543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...... ! 2015-11-19 주병순 6930
10055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0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|1| 2015-11-20 김중애 5820
100560 하느님이 하늘나라로 초대하시는 목적 |2| 2015-11-20 김중애 6660
100580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0일 [(녹) 연중 제33주간 금요일] |1| 2015-11-21 김중애 6140
100583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|1| 2015-11-21 최원석 7430
100610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2일 주일 [(홍) 그리스도 왕 대축일] 2015-11-22 김중애 8330
10062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|1| 2015-11-23 주병순 6330
100627 ■ 기쁨은 정성이 담긴 봉헌에서 /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|2| 2015-11-23 박윤식 6800
100631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3일 [(녹) 연중 제34주간 월요일] 2015-11-23 김중애 5340
100632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부유해짐 |1| 2015-11-23 김중애 6710
100657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4일 화요일 [(홍) 성 안드레아 둥락 사제 ... 2015-11-24 김중애 6080
100660 돌 하나도 다른 돌 위에 남아 있지 않을 것이다. |1| 2015-11-24 최원석 8720
100665 (572) 슬픔과기쁨 2015-11-24 김양귀 6900
100681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5일 [(녹) 연중 제34주간 수요일] 2015-11-25 김중애 7330
100682 어디에서나 그리스도를 보는 믿음 |2| 2015-11-25 김중애 8090
100687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. 그러나 너희는 ... 2015-11-25 주병순 7170
100690 ★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15년 11월 25일 묵상글 쉽니다. |2| 2015-11-25 이미경 1,6460
100701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6일 [(녹) 연중 제34주간 목요일] 2015-11-26 김중애 6520
165,827건 (4,741/5,52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