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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20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|1| 2015-11-02 최원석 7370
100218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3일 [(녹) 연중 제31주간 화요일] 2015-11-03 김중애 6450
100228 † 하느님이 사람 되시고, 사람이 하느님이 되시고! 알렐루야! 2015-11-03 윤태열 7140
100241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... 2015-11-04 김중애 6140
100246 "제자는 지체를 뜻한다"(11/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04 신현민 6860
100269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5-11-05 주병순 6780
100271 이웃과의 관계에서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! 2015-11-05 유웅열 8650
100273 우리의 몸도 마음도 생각도 내것이 아닙니다. 2015-11-05 유웅열 8650
100283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... 2015-11-06 최원석 8000
100285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6일 [(녹) 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2015-11-06 김중애 6580
100303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15-11-07 최원석 6860
100304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7일 [(녹) 연중 제31주간 토요일] 2015-11-07 김중애 5580
100305 믿음은 봉헌 2015-11-07 김중애 6660
100307 ◎위령기도2(짧은 위령 기도) 2015-11-07 김중애 10,0120
100311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8일 주일 [(녹) 연중 제32주일] 2015-11-07 김중애 6430
100318 ■ 모든 이에게 다가가야 할 교회 / 복음의 기쁨 80 |1| 2015-11-08 박윤식 8180
100322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,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 ... 2015-11-08 최원석 9210
100331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|1| 2015-11-09 주병순 5860
100338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[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 ... 2015-11-09 김중애 4960
10035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5-11-10 최원석 6860
10035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[(백)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... 2015-11-10 김중애 5870
100360 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함. |1| 2015-11-10 김중애 7240
100364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5-11-10 주병순 6440
10038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5-11-11 최원석 6970
100382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 ... 2015-11-11 김중애 5690
100383 성덕의 초석은 항상 겸손이었다. |2| 2015-11-11 김중애 7850
100399 ■ 전적으로 선교에 헌신할 때에 / 복음의 기쁨 82 2015-11-12 박윤식 7130
100401 하느님의 나라는 눈에 보이는 모습으로 오지 않는다 2015-11-12 최원석 9190
100402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2일 목요일 [(홍)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... 2015-11-12 김중애 7930
100405 하느님과 단 둘이 |1| 2015-11-12 김중애 80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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