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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378 이곳에 자주오는 개신교신자 입니다 2000-10-06 박신규 9550
15961 †[사진]명동성당 정문에서 2000-12-22 김베드로 95511
19786 서울은 이래요? 2001-04-24 김태화 95537
26723 진실 2001-11-23 정훈택 95521
26725     [RE:26723]@@ 2001-11-23 정원경 3175
27597 천주교! 이래도 됩니까? 2001-12-15 정광섭 95510
30386 참으로 천벌을 받을 놈들이로다. 2002-03-01 이상태 9555
35006 오해일지도 모릅니다.^^; 2002-06-13 정윤희 95550
35307 축구공으로 맞아볼래? 2002-06-22 김지선 95541
40084 황미숙님의 글을 읽고-1 2002-10-09 박철규 95546
48163 홍 원기 와 오 웅진의 비사 2003-02-13 홍원기 9559
48166     [RE:48163] 똑같은 글 복사좀 그만하세요. 2003-02-13 정원경 22013
48168     [RE:48163] 몇 가지 ... 2003-02-13 정원경 24914
48169     [RE:48163] 야 이 ㅇㅇㅇ야 2003-02-13 류대희 20910
48172     [RE:48163]똑 같은 글이... 2003-02-13 이재호 2016
50044 꽃동네 인근 주민들의 호소(펌글) 2003-03-20 윤근영 95549
52106 장모님의 별세와 두 종파의 다른 기도 2003-05-13 지요하 95542
61615 RE:61571]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기^^* 2004-02-15 이현철 95517
71482 ★ 울보 신부님의~ 이별 연습~』 |30| 2004-09-21 최미정 95524
88109 캐나다에서 온 편지, 글 |10| 2005-09-17 권태하 95517
114819 아직도 나주 추종자들은 교구장의 게시문도 무시하고 있으니... |10| 2007-11-22 최석원 9550
114821     Re:마음이 빈곤한 자들의 광신극.... |1| 2007-11-22 조혜영 3758
125850 안성철님! 같은 천주교신자라는 사실이 몹시 부끄럽습니다. |21| 2008-10-13 김동천 9550
125861     문경준 형제님께 |12| 2008-10-13 안성철 3926
151640 ====== 가정을 파탄낸 책임은? ====== 2010-03-16 이헌영 9550
152864 ** 진짜 수녀님이 아니라는 설도 있습니다. 2010-04-15 이정원 95511
152882     예수님까지 좌파로 보이시겠죠,,,, 2010-04-16 장세곤 32910
152880     Re:** 진짜 수녀님이 아니라는 설도 있습니다. 2010-04-16 문병훈 3386
152873     Re:* 봉침 전문가의 충언 * 2010-04-15 김복태 42315
152865     Re:** 진짜 수녀님이 아니라는 설도 있습니다. 2010-04-15 소민우 77630
152889        수념님들과의 무슨 감정이 있으신 듯... 2010-04-16 곽일수 2966
181313 단풍 든 한탄강 고석정의 가을 풍경 |4| 2011-10-21 배봉균 9550
202069 친일파 동상이 학교에 다시 세워지고 있다 |17| 2013-11-06 박승일 9550
203237 용광로 |7| 2014-01-10 김성준 95516
203986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14-02-12 주병순 9554
209149 [주문모합창단] 가톨릭전례음악특강 -공기태지휘자- 2015-06-29 심준보 9550
209151 교황의 입장은(교회도 예외일 수는 절대로 없다) 2015-06-30 이부영 9551
211394 국악성가 우리소리합창단 하반기 신입단원 모집 2016-09-19 이기승 9550
216216 남북공동연락사무소, 14일 개소 2018-09-13 이바램 9550
216667 [복녀 마더 데레사] “희생” 2018-10-28 김철빈 9551
218363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9-07-24 주병순 9550
218514 모세는 너희의 마음이 완고하기 때문에 아내를 버리는 것을 허락하였다. 처음 ... 2019-08-16 주병순 95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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