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995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... 2011-10-07 주병순 3592
68171 ♡ 유익 ♡ 2011-10-15 이부영 3591
68469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예수 그리스도 2011-10-28 노병규 3592
68894 11월 둘째주 배티순례길 영상입니다... 2011-11-15 박명옥 3591
6908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3 2011-11-23 김용현 3590
69089 새로운 탄생 2011-11-23 김문환 3590
69095 배티 - 첫눈 오는 날 (F11키를) 느티나무 신부님 2011-11-24 박명옥 3590
69326 12월에 피는 꽃은? 2011-12-02 김문환 3591
69466 공동체의 믿음 - 12.0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2-06 김명준 3594
69652 새로운 탄생! 2011-12-14 김문환 3591
69754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이채 2011-12-18 이근욱 3591
69979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1-12-27 주병순 3592
70048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2011-12-30 주병순 3590
70094 '하느님의 어머니' [말씀의 소경이었다] 2012-01-01 장이수 3590
70762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2-01-26 김문환 3592
70815 이 목숨 다한다 해도 2012-01-28 김문환 3590
70974 2월4일 야곱의 우물-마르6,30-34 묵상/ 참된 쉼을 찾아라 2012-02-04 권수현 3594
71560 구약에서는 언제 감사를 드렸는가? 2012-03-02 유웅열 3591
71759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2012-03-11 주병순 3591
71862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/ 이채시인 2012-03-16 이근욱 3591
71875 오늘의 노래 2012-03-17 김경애 3592
72024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선행은 어렵습니다 2012-03-24 이부영 3591
72347 성찬례와 버림받음 [십자가 죽음의 영광] |12| 2012-04-07 장이수 3590
72513 4월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2코린 4,8 |1| 2012-04-16 방진선 3591
7259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2-04-19 주병순 3591
72832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,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? 2012-05-03 주병순 3592
73212 신앙의 신비여 - 08 예수 중심의 삶 2012-05-20 강헌모 3594
73389 5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3,6 2012-05-28 방진선 3592
73958 6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20 2012-06-25 방진선 3590
73979 거룩한 만남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. 2012-06-26 유웅열 3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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