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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173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은 ... 2015-09-12 주병순 6890
99179 서로 서로 사랑합시다. |1| 2015-09-12 김중애 8340
99180 †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 - 류지인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연중 제 ... |1| 2015-09-12 김동식 8910
99181 성스러운 호소 2015-09-12 임종옥 8120
99189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|1| 2015-09-13 주병순 7870
99193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13일 [(녹) 연중 제24주일] 2015-09-13 김중애 6830
99194 겸손한 자를 보호하시는 하느님 2015-09-13 김중애 6700
99195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. 2015-09-13 김중애 7310
99200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2015-09-13 최원석 6250
9921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|1| 2015-09-14 주병순 8090
99214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14일 월요일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] 2015-09-14 김중애 7620
99227 † 사탄아, 내게서 물러가라! (3-2) 2015-09-14 윤태열 9270
99243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15일 화요일 [(백)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 ... 2015-09-15 김중애 7100
99262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16일 수요일 [(홍) 성 고르넬리오 교황과 성 ... |1| 2015-09-16 김중애 7440
99280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17일 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2015-09-17 김중애 6600
99289 순교자 성월을 보내면서... 2015-09-17 김선영 8560
99302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18일 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2015-09-18 김중애 6350
99303 우리를 위해 고통 받으신 예수님 2015-09-18 김중애 7420
99313 인류 역사상 세 번째 쇄신의 때와 하느님의 뜻 영성 2015-09-18 배영복 9050
99326 말씀의초대2015년 9월 19일 [(녹) 연중 제24주간 토요일] 2015-09-19 김중애 6150
99328 가장 좋은 시간을 하느님과 함께 보내라. |2| 2015-09-19 김중애 8250
99330 사랑하는 사람이 불행해지면 나도 불행해지고 싶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 ... 2015-09-19 김영완 9200
99334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15-09-19 주병순 6800
99337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20일 주일 [(홍)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... 2015-09-19 김중애 6650
99338 성스러운 호소 2015-09-19 임종옥 7630
99346 끝까지 가는 극진한 사랑 2015-09-20 김중애 8770
99357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|1| 2015-09-21 주병순 6500
99358 빛과 어둠 |1| 2015-09-21 최용호 7720
99362 말씀의초대 2015년 9월 21일 월요일 [(홍)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... 2015-09-21 김중애 7660
99366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 /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|1| 2015-09-21 강헌모 95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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