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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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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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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의 향기가 참 좋은 하루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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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2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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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평온해 질 때까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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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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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6주간 - 축복,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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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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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3,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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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1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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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13,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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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2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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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1,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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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3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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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안에 타인이 살아가다 [빈털틀이 마음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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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1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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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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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8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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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4,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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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30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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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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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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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주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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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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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의 행복 편지 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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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7 |
김항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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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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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8 |
김영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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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늘 속의 삶 - 영혼의 양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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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3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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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26,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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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9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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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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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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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묵시 3,15-1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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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0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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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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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7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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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구약성서의 전체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습니까?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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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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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말씀의초대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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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8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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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은 사람들이 날 구하는 겁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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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0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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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를 덮은 성령, 사도들을 덮은 성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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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0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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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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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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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ㅁㅁㅁ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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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4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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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과 한 영이 되다 [ 영에서 태어남 ] / 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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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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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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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6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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허윤석 신부의 강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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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1 |
허윤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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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 감동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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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4-0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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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월10일(금) 아빌라의 聖 요한, 聖 욥 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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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5-09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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