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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635 김경원 형제님에게... 2002-02-08 한시몬 93337
30833 "아버지의 이름으로..." 2002-03-14 조재형 93356
30834     [RE:30833]★신부님의 글을 읽고』 2002-03-14 최미정 3789
37780 거짓말로는 '역한 냄새' 감출 수 없다 2002-08-27 지요하 93334
43965 신부님, 우리 침대밑으로 쥐가...^^* 2002-11-21 이현철 93328
46366 조선 일보, 나도 고소해줘! 2003-01-06 조한진 93338
46373     [RE:46366]그러는 너도 좃씨 2003-01-07 현명환 36719
46374        --a 2003-01-07 성성곤 2268
48162 아이고, 홍원기님...... 2003-02-13 정원경 93343
50044 꽃동네 인근 주민들의 호소(펌글) 2003-03-20 윤근영 93349
61486 고교생 딸아이의 정신세계 2004-02-12 지요하 93317
82272 글쓰는 예의를 지킵시다!(추가) |10| 2005-05-06 주호식 93337
82273     Re:글쓰는 예의를 지킵시다! 2005-05-06 공명훈 34715
86222 시편 제 17편 |7| 2005-08-06 석일웅 93317
106503 '미사예물'에 너무 부담 갖지 마세요 |9| 2006-11-27 지요하 93310
106712 위령기도(연도)연습 |2| 2006-12-09 김광태 9333
108633 ^ㄴ^.../ 신혼여행때 이런일 생기면 안되는데.... |7| 2007-02-13 박상일 9335
116071 정의구현 사제단은 사죄 하십시요 |10| 2008-01-05 이한찬 9335
116079     구체적으로 어떤 것을 사죄 해야 하나요? |10| 2008-01-05 유재범 3835
204546 사순시기 자원봉사 활동처 안내 2014-03-05 박선미 9333
209395 한심한 수학태교 |1| 2015-08-10 변성재 9331
211175 꿈 이야기 2016-08-15 김장섭 9331
214314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! 11 - 아산시 인권조례도 위태, "보수기 ... |1| 2018-02-08 하경희 9330
214315     Re: 버뮤다, 동성결혼 허용했다가 '취소'…세계 첫 번복 기록 2018-02-08 하경희 3340
215690 일본 히로시마 교구 야마구치의 카르멜 수녀회를 소개합니다. 2018-07-08 오완수 9331
215865 비공개 구두약속, 세상을 바꾸는 격변의 기폭제 2018-07-30 이바램 9330
215938 이런 친구가 있는가? / '잘 사는 것' 2018-08-07 이부영 9330
218791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. 그래서 그는 이제 ... 2019-09-29 주병순 9331
219330 두 가지 선택 / 정초[2020.01.02.]에 받은 편지 2020-01-05 박윤식 9330
219414 ★ 1월 21일,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와 함께하는 묵상 제 21일차 |1| 2020-01-21 장병찬 9330
219919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20-03-26 주병순 9330
220097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20-04-19 주병순 9331
222613 금단증상 극복법 확인 2021-05-23 김영환 9330
222683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4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6-03 장병찬 9330
223737 깐부 할아버지의 '아름다운 삶' |1| 2021-10-23 박윤식 9334
227380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88. 하느님의 선하심으로 또 다른 은총의 시 ... |1| 2023-02-28 장병찬 9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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