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047 어둔 밤의 빛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0-12-29 노병규 81811
61663 더불어 법칙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27 노병규 73311
61683 저를 키우소서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1-28 노병규 61311
61704 연중 제4주일/가난,왜 복인가?/말씀자료:강 길웅 신부 2011-01-29 원근식 58711
618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02 이미경 93911
61823 복 많이 받으라는 것의 뜻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2-03 노병규 57311
61903 (독서묵상)선한 우리, 착한 우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2-07 노병규 52911
62047 (독서묵상) 내 이웃은 어디에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2-14 노병규 67611
62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11-02-18 이미경 92111
62151 (독서묵상) 단절의 바벨탑을 허물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2-18 노병규 61211
62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1-02-19 이미경 79411
62270 신부는 신자들의 모범이자 기쁨이 되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 2011-02-22 이순정 48711
62369 (독서묵상) 생명을 살리는 친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2-25 노병규 56311
624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1-02-27 이미경 84611
62465 성체를 모실 때에....[허윤석신부님] 2011-03-01 이순정 65511
62558 (독서묵상) 안심치 마라, 아들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05 노병규 50011
62998 사순 제2주간 화요일 (위선자)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 2011-03-21 노병규 88411
630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2011-03-23 이미경 1,13411
63132 3월 27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1-03-27 노병규 86511
63138 갈증은 사랑만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3-27 노병규 79311
63236 율법의 완성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3-30 노병규 65511
63306 하느님은 하나님이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2011-04-01 노병규 69711
63416 <사순 제4주간 월요일> 믿음 - 송영진 모세 신부 2011-04-04 노병규 62411
63423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간 백부장을 본받자[허윤석신부님] |1| 2011-04-04 이순정 50511
63502 눈 먼 열심(요한 5,31-47) 2011-04-07 김종업 65211
63510 "진정한 배짱과 뚝심" - 4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4-07 김명준 62111
63601 완전한 분풀이, 용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1-04-11 노병규 84711
63603     Re:완전한 분풀이 용서 |4| 2011-04-11 김초롱 4575
63625 .... 2011-04-12 노병규 90911
63777 인내... |6| 2011-04-18 김초롱 81511
63798 유다의 배반 - 송영진 모세 신부 |4| 2011-04-19 노병규 1,244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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