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† 참된 예배란 무엇인가?(요한4,2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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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2 |
윤태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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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7.23..목. -"무엇을 보는가!" - (김우성비오신부)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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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3 |
송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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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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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3 |
최원석 |
8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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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7.24.금 -" 아멘의 응시 "(김우성비오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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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4 |
송문숙 |
94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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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하느님 말씀을 간직하여, 인내로 열매를 맺는 사람들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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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4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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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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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4 |
주병순 |
9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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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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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5 |
주병순 |
96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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많은 이들의 몸값으로 자기 목숨을 바치러 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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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5 |
최원석 |
93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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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죽지 않고서는 부활을 누릴 수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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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5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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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여라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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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6 |
최원석 |
8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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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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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8 |
주병순 |
9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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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다.(수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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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8 |
최원석 |
1,10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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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잘 살아야 실한 결실 내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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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8 |
사이버사목실 |
983 | 0 |
| 98346 |
◎ 7.29. 수 -" 밭의 가라지 "(김우성비오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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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9 |
송문숙 |
1,0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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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7.29. 수 -" 하나의 한 진리 "(김우성비오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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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9 |
송문숙 |
9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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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?(목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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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9 |
최원석 |
97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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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7.30.목 -" 사랑은 서로가 하느님을 따르는 것 "(김우성비오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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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0 |
송문숙 |
90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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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(금요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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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0 |
최원석 |
8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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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7.31.금 -"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것을.. "(김우성비오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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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1 |
송문숙 |
91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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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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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1 |
주병순 |
84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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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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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1 |
주병순 |
88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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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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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1 |
최원석 |
88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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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스러운 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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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1 |
임종옥 |
90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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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8주일/하느님께서 빵을 주신다/김 찬선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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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1 |
원근식 |
1,3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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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8.2. "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 "(김우성비오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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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2 |
송문숙 |
91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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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로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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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2 |
주병순 |
1,05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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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8.3.월 -" 그것들을 이리 가져 오너라 "(김우성비오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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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3 |
송문숙 |
9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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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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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3 |
최원석 |
9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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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 믿음이 약한 자야, 왜 의심하였느냐?” [화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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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3 |
최원석 |
1,25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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◎ 8.4.화. -" 빛을 보이는 빛의 일 "(김우성비오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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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8-04 |
송문숙 |
887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