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97982 |
생명의 메세지("온 세상에 밝히리")
|
2015-07-11 |
이부영 |
879 | 0 |
| 97996 |
말씀의초대 2015년 7월 12일 [(녹) 연중 제15주일]
|
2015-07-12 |
김중애 |
808 | 0 |
| 98001 |
◎ 7.12.- 우리가 하느님의 소유로서 속량될 때까지- (김우성비오신부)
|
2015-07-12 |
송문숙 |
868 | 0 |
| 98011 |
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|
2015-07-13 |
주병순 |
875 | 0 |
| 98015 |
말씀의초대 2015년 7월 13일 [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]
|
2015-07-13 |
김중애 |
939 | 0 |
| 98016 |
다른 사람들의 한계를 이해하라.
|
2015-07-13 |
김중애 |
929 | 0 |
| 98021 |
◎ 7.13.월. -- 시간의 개념 - (김우성비오신부)
|
2015-07-13 |
송문숙 |
924 | 0 |
| 98022 |
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
|
2015-07-13 |
최원석 |
955 | 0 |
| 98023 |
● 7.13. "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 ,...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 ...
|1|
|
2015-07-13 |
송문숙 |
1,056 | 0 |
| 98030 |
† 세상의 핍박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느님을 두려워하라!
|
2015-07-13 |
윤태열 |
1,174 | 0 |
| 98037 |
말씀의초대 2015년 7월 14일 [(녹) 연중 제15주간 화요일]
|
2015-07-14 |
김중애 |
843 | 0 |
| 98040 |
우리들은 도움의 은총으로 이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.
|
2015-07-14 |
유웅열 |
1,055 | 0 |
| 98041 |
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.
|
2015-07-14 |
최원석 |
973 | 0 |
| 98044 |
◎7.14.화."회개는 믿음의 진리"-김우성 비오신부
|
2015-07-14 |
송문숙 |
987 | 0 |
| 98046 |
당신의 영혼을 위하여....
|1|
|
2015-07-14 |
이순정 |
914 | 0 |
| 98049 |
●7.14.화.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강론방.
|
2015-07-14 |
송문숙 |
920 | 0 |
| 98061 |
말씀의초대 2015년 7월 15일 [(백)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...
|
2015-07-15 |
김중애 |
908 | 0 |
| 98063 |
철부지에게 ~~
|
2015-07-15 |
최원석 |
1,010 | 0 |
| 98071 |
●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강론방
|
2015-07-15 |
송문숙 |
1,033 | 0 |
| 98073 |
◎ 7.15.수. -"하늘과 땅의 주님"(김우성비오신부)
|
2015-07-15 |
송문숙 |
969 | 0 |
| 98082 |
교황님복음묵상 ("파라과이 순방의 마지막 미사를 봉헌하다.")
|
2015-07-16 |
김중애 |
984 | 0 |
| 98083 |
말씀의초대 2015년 7월 16일 [(녹) 연중 제15주간 목요일]
|
2015-07-16 |
김중애 |
895 | 0 |
| 98084 |
고통 중에 사랑하며 사랑하며 고통 받습니다.
|
2015-07-16 |
김중애 |
1,009 | 0 |
| 98090 |
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
|1|
|
2015-07-16 |
최원석 |
1,061 | 0 |
| 98092 |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
|1|
|
2015-07-16 |
주병순 |
1,152 | 0 |
| 98095 |
● 7.16.목. 올리베따노 성베네딕도 수도회 강론방
|
2015-07-16 |
송문숙 |
1,061 | 0 |
| 98096 |
◎ 7.16. 목 -"나에게 오너라."(김우성비오신부)
|
2015-07-16 |
송문숙 |
989 | 0 |
| 98105 |
말씀의초대 2015년 7월 17일 [(녹) 연중 제15주간 금요일]
|
2015-07-17 |
김중애 |
909 | 0 |
| 98107 |
그분의 축복안에 머무르십시오.
|
2015-07-17 |
김중애 |
1,317 | 0 |
| 98109 |
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,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
|
2015-07-17 |
최원석 |
1,104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