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4881 * 저를 비난하고 오해하는 분들을 위한 기도 |19| 2007-11-24 이정원 9574
114896     Re:* 저를 비난하고 오해하는 분들을 위한 기도 |2| 2007-11-25 이성훈 36315
123610 성공회 신자???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??? |23| 2008-08-26 소순태 9577
123643     Re:성공회 신자???는 당연히 가톨릭 신자??? 2008-08-27 신성자 3382
123627     이거, 감사해야 할지, |14| 2008-08-26 장준영 40411
123630        이 글의 자리는, 본래 소순태님의 답글이 있던 자리입니다 |43| 2008-08-27 장준영 3815
141539 죽음과 영혼에관한 종교개혁자들의 견해 |4| 2009-10-17 유성근 9571
141541     Re:죽음과 영혼에관한 종교개혁자들의 견해 |1| 2009-10-17 김광태 2075
141555        Re:죽음과 영혼에관한 종교개혁자들의 견해 2009-10-18 김광태 1453
161926 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|1| 2010-09-10 김혜진 95733
161964     혼배 담당 신부님께 잘 말씀드려보시기 바랍니다. 2010-09-10 이성훈 47711
161960     Re:옆에서 보기. 2010-09-10 이성훈 57112
161958     더 한 일도 많습니다. 2010-09-10 김태선 3706
161941     Re:'클리셰'이야기 와 성당 혼배 부분 2010-09-10 전진환 4459
161952        ... 2010-09-10 전진환 3428
161949        더 알아보시고 이런 글을 올리세요 2010-09-10 서미순 4004
161932     신부님을 만나서 상의하세요 2010-09-10 서미순 4014
161931     Re: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-09-10 구본중 43411
161933        Re: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-09-10 김혜진 4349
161963           깨질건 깨져야지요... 2010-09-10 김은자 3768
168255 독일 갔던 딸아이가 입을 다물지 못했던 독일 청소년들의 性문화 2010-12-21 신성자 9571
168280        Re:우리나라가 더 심하면 심했지... 2010-12-21 문병훈 3056
168259     Re:현상이 그렇다는 것이죠. 2010-12-21 이성훈 42212
194098 과나코 (guanaco) |4| 2012-11-22 배봉균 9570
194436 명동성당에 이런 역사가 숨어 있었네요 |3| 2012-12-07 김지선 9570
194440     다른 내용은 몰라도 이건 좀 너무합니다. 2012-12-07 이정임 3600
194449        명동 성당 |1| 2012-12-07 이정임 2590
197599 식전 식후 기도문 완죤히~외웠어요(((( |4| 2013-04-23 김신실 9570
209643 너희가 어린이처럼 되지 않으면, 결코 하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한다. 2015-10-01 주병순 9572
209648 '나' 때문에... 2015-10-02 김정숙 9572
209786 이 시대를 사는 남자가 정결과 동정을 지키려면? |9| 2015-10-26 이광호 9571
210320 제2회 가톨릭 생활성가 모임 으로의 초대 2016-02-17 조민호 9570
211394 국악성가 우리소리합창단 하반기 신입단원 모집 2016-09-19 이기승 9570
211810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6-12-06 주병순 9572
211980 말씀사진 ( 이사 60,1 ) 2017-01-08 황인선 9571
214980 미국과 유럽, 시리아 공습 운운하더니 망신 자초 |1| 2018-04-13 이바램 9570
215632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 239주년(1779~2018) 제 40회(1979~2 ... 2018-06-27 박희찬 9573
216720 말씀사진 ( 히브 7,25 ) 2018-11-04 황인선 9571
217028 - 첫눈 내리는 날 만나요- < 러시아 語 번역 詩 포함> 2018-12-17 이돈희 9570
218401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. 2019-07-31 주병순 9570
218769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9-09-25 손재수 9571
219382 한국이 우울한 이유도 독서를 게을리 해서이다. 2020-01-15 변성재 9571
219485 ★ [고해성사]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(2) |1| 2020-02-05 장병찬 9570
219768 누구든지 청하는 이는 받을 것이다. 2020-03-05 주병순 9570
221561 성공하는 이에게는 다 이유가 존재합디다 2020-12-24 박윤식 9574
223585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021-09-29 강칠등 9570
224266 †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고 보속함으로써, 모든 이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... |1| 2022-01-21 장병찬 9570
226371 11.12.토.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.'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 ... 2022-11-12 강칠등 9570
226830 †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. 오, 주님!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... |1| 2023-01-03 장병찬 9570
226844 겨울햇살 그리고 커피 한 잔 2023-01-05 강칠등 9571
124,575건 (472/4,15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