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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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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9 |
김용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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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8,21-3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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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11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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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위강조가 아니라 순종강조이다 [믿음의 순종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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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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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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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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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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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김용현 |
36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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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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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2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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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이 불타고 있는 연옥??? - 대단히 이상한 주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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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5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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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회적 죄란...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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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5 |
박승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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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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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30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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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에 꿈꾸는 사랑 //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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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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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를 보아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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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3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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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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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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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로메의 춤추는 자태 [거짓 예언자들의 세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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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4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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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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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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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 사진전 오프닝 행사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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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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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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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1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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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얀 눈이 되게 하소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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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2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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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참 빛이 세상에 왔다' / 장봉훈 가브리엘 주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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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25 |
김세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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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고요한 밤, 거룩한 밤"은 누가 작곡한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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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30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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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로운 말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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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6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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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는 베드로에게 보상하셨다(교황님의 무류성-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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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1-08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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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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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1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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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는 살아 있기에 이런 저런 일을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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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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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세의 구리 뱀과 십자고상의 의미 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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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08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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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를 지으시고 새 세상을 여신 그리스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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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2 |
김용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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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이사 49,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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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2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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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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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0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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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6,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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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7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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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모르는 유다와 베드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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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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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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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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