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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모두이신 “주 예수 그리스도님 만세!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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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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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물인 너도 꽃일때 아름답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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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3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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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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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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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4주간 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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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3-11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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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사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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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6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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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욱현 신부님_복음: 요한 14,6-14: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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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0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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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해지려면 나의 영광을 죽이는 영광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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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16 |
김백봉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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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불행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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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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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25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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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9-24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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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31 주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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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11-02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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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1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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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6-15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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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5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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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5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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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완고함과 불신의 잡초는 모두 모아 불에 태워버립시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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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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양승국 신부님_작은 것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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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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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사랑........나의 예수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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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30 |
이경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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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귀가歸家의 여정 “나는 어느 시점時點에 위치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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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31 |
선우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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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11-18 묵상/ 헌금의 신앙적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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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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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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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7-29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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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중들 안에서 외치는 아부 [교만] /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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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0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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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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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0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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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보된 유혹 [십자가에서 내려온 이념 그리스도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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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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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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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3 |
김용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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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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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6 |
김용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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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국(天國) = 하늘 나라? Yes and No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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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3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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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자와 예수님을 구분하다 [ 마리아의 아들 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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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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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봄처럼 싱그럽게 하소서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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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1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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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 내적담화 [뱀과의 대화, 탐스러운 지혜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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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5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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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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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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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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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2 |
김용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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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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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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