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9075 우리의 모두이신 “주 예수 그리스도님 만세!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4-01-18 최원석 3635
169776 식물인 너도 꽃일때 아름답다. |1| 2024-02-13 김대군 3632
170124 마음 깊은 곳에서 만나다. |1| 2024-02-27 김중애 3632
170498 사순 제4주간 화요일 |4| 2024-03-11 조재형 3634
171844 예수님의 사랑 2024-04-26 이경숙 3632
172093 조욱현 신부님_복음: 요한 14,6-14: 나를 보았으면 곧 아버지를 본 ... 2024-05-03 최원석 3632
17246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해지려면 나의 영광을 죽이는 영광을 ... 2024-05-16 김백봉7 3633
172597 고통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불행하다. 2024-05-21 김중애 3631
176208 연중 제25주간 수요일 |4| 2024-09-24 조재형 3633
177258 연중 제31 주일 |4| 2024-11-02 조재형 3634
182849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|4| 2025-06-15 조재형 3639
18345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15) 2025-07-15 김중애 3635
183635 양승국 신부님_완고함과 불신의 잡초는 모두 모아 불에 태워버립시다! 2025-07-23 최원석 3633
183759 양승국 신부님_작은 것이 결코 작은 것이 아닙니다! 2025-07-28 최원석 3636
183811 나의 사랑........나의 예수님. 2025-07-30 이경숙 3631
18382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귀가歸家의 여정 “나는 어느 시점時點에 위치해 |2| 2025-07-31 선우경 3635
56325 6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11-18 묵상/ 헌금의 신앙적 의미 |1| 2010-06-05 권수현 3621
57633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|1| 2010-07-29 주병순 3622
59083 군중들 안에서 외치는 아부 [교만] /토요일 |1| 2010-10-08 장이수 3621
59422 너희는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이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... 2010-10-22 주병순 3622
59685 진보된 유혹 [십자가에서 내려온 이념 그리스도] 2010-11-02 장이수 3622
6494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3 2011-06-03 김용현 3624
6529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7 2011-06-16 김용현 3623
65474 천국(天國) = 하늘 나라? Yes and No. |5| 2011-06-23 소순태 3622
65600 성자와 예수님을 구분하다 [ 마리아의 아들 ] |1| 2011-06-28 장이수 3623
65655 ♡ 봄처럼 싱그럽게 하소서 ♡ 2011-07-01 이부영 3623
65768 창세기 내적담화 [뱀과의 대화, 탐스러운 지혜] 2011-07-05 장이수 3624
65792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1-07-06 주병순 3622
6644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2 |1| 2011-08-02 김용현 3622
66520 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 2011-08-04 주병순 3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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