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95655 |
고통과 하느님의 신비
|
2015-03-30 |
김중애 |
763 | 0 |
| 95662 |
그리스도의 향기//기본에서 결정된다
|
2015-03-30 |
정선영 |
793 | 0 |
| 95672 |
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
|1|
|
2015-03-31 |
주병순 |
785 | 0 |
| 95675 |
말씀의초대 2015년 3월 31일 [(자) 성주간 화요일]
|
2015-03-31 |
김중애 |
646 | 0 |
| 95676 |
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.
|1|
|
2015-03-31 |
김중애 |
973 | 0 |
| 95691 |
화해(화정3동 성당)
|
2015-03-31 |
이부영 |
865 | 0 |
| 95694 |
* 두드려라, 그러면...* (위플래쉬)
|
2015-03-31 |
이현철 |
813 | 0 |
| 95702 |
주어진 대로 열심히 사는 것만이 우리들이 할 수있는 것입니다.
|1|
|
2015-04-01 |
유웅열 |
903 | 0 |
| 95704 |
[성경묵상] 신명기 7장 9절, 15절, 20절
|
2015-04-01 |
강헌모 |
896 | 0 |
| 95705 |
말씀의초대 2015년 4월 1일 [(자) 성주간 수요일]
|
2015-04-01 |
김중애 |
711 | 0 |
| 95706 |
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.
|3|
|
2015-04-01 |
김중애 |
1,089 | 0 |
| 95707 |
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.
|1|
|
2015-04-01 |
김중애 |
884 | 0 |
| 95709 |
2015년 4월 1일 성주간 수요일 완전한 사랑
|
2015-04-01 |
신승현 |
899 | 0 |
| 95716 |
2015년 4월 2일 성주간 목요일 희생되신 어린양은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 ...
|
2015-04-01 |
신승현 |
933 | 0 |
| 95721 |
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
|1|
|
2015-04-02 |
주병순 |
771 | 0 |
| 95728 |
하느님의 터치 - 아름다운 준성사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
|
2015-04-02 |
강헌모 |
1,063 | 0 |
| 95729 |
[성경묵상]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....(신명 8, 2)
|
2015-04-02 |
강헌모 |
730 | 0 |
| 95730 |
말씀의초대 2015년 4월2일 [(백) 주님만찬 성목요일]
|
2015-04-02 |
김중애 |
1,279 | 0 |
| 95731 |
말씀의초대 2015년 4월 2일 [(자) 성주간 목요일]
|
2015-04-02 |
김중애 |
772 | 0 |
| 95732 |
우리가 믿어야 할 것.
|1|
|
2015-04-02 |
김중애 |
842 | 0 |
| 95734 |
“성경은 바로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이다.”
|
2015-04-02 |
김중애 |
906 | 0 |
| 95736 |
가족끼리 발 씻어 주기 [성주간 목요일]
|
2015-04-02 |
김기욱 |
939 | 0 |
| 95751 |
[성경묵상] 보라,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, ..... (신명 10, 14 ...
|1|
|
2015-04-03 |
강헌모 |
615 | 0 |
| 95752 |
말씀의초대 2015년 4월 3일 [(홍) 주님 수난 성금요일]
|
2015-04-03 |
김중애 |
676 | 0 |
| 95762 |
2015년 4월 4일 성토요일 주님이 고성소에 내리셨습니다
|
2015-04-03 |
신승현 |
934 | 0 |
| 95771 |
말씀의초대 2015년 4월 4일 토요일 [(백) 부활 성야]
|
2015-04-04 |
김중애 |
722 | 0 |
| 95772 |
허심은 하느님께 내 맡기는 것
|1|
|
2015-04-04 |
김중애 |
955 | 0 |
| 95773 |
예수 부활 대축일 - 4일 토요일 부활 성야
|
2015-04-04 |
유웅열 |
948 | 0 |
| 95775 |
[성경묵상] 오늘 그분의 위대함과 그분의 강한 손과 뻗은 팔을 기억해야 한 ...
|1|
|
2015-04-04 |
강헌모 |
703 | 0 |
| 95777 |
프란치스코 교황 : 자비의 해 선포 강론
|
2015-04-04 |
김중애 |
805 | 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