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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378 구월 2010-09-02 이재복 3632
60004 103위 한국성인 기도 |1| 2010-11-16 김중애 3632
60173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0-11-22 주병순 3632
60272 "할렐루야" - 1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11-27 김명준 3636
60279 잊지 못 할 은사님의 가르침 - 윤경재 2010-11-27 윤경재 36311
60413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민족들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0-12-03 주병순 3632
60441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0-12-04 주병순 3632
60683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0-12-14 주병순 3635
60790 너희의 자유를 위해 2010-12-18 김중애 3633
60976 색다른 봉사와 기원 속에서 2010-12-26 지요하 3634
61060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! 2010-12-29 주병순 3632
6183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|1| 2011-02-04 주병순 3632
63580 4월10일 야곱의 우물- 요한11,1-45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 ... |1| 2011-04-10 권수현 3635
64232 매사에 하느님과 함께 할 것 2011-05-06 김중애 3631
64932 "믿음, 소통, 도반" - 5.31,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6-02 김명준 3633
67111 진리라는 용어의 정의와 첫 번째 진리라는 표현에 대하여 |6| 2011-08-30 소순태 3631
67145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미움의 늪 2011-08-31 최규성 3639
67340 진정한 사랑은 바로 이거요! 2011-09-09 유웅열 3635
68940 ♡ 선의 원천 ♡ 2011-11-17 이부영 3631
69009 걸어라 2011-11-20 김문환 3631
69442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2011-12-06 주병순 3630
70215 구약성경에 남긴 신들의 흔적 : 아기 2012-01-06 이정임 3632
70627 카인과 아벨 - 카인이 화가 난 이유는? (창세 4,1-7) |8| 2012-01-20 소순태 3632
70820 ♡ 진정한 권위 ♡ 2012-01-28 이부영 3634
71018 하늘과 땅[7]/창세기[12] 2012-02-06 박윤식 3630
71061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12-02-08 주병순 3631
71151 굳은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삶! 2012-02-12 유웅열 3631
71159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 2012-02-12 이근욱 3630
71313 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-1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2012-02-19 권수현 3632
71378 2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-6. 16-18 / 류해욱 신부와 함께 ... 2012-02-22 권수현 3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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