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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86211 | 
							
							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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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4-01-01 | 
							
								주병순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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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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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4-01-22 | 
							
								주병순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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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감동시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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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14-01-25 | 
							
								이근욱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58986 | 
							
							<기대하며 기다린다는 것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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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2-11-21 | 
							
								방진선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59038 | 
							
							전능하신 분께서 다스리신다. (묵시19:1-6)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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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2-11-23 | 
							
								김종업로마노 | 
							36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59081 | 
							
							■ 45. 바빌론의 사절단 / 제1부[1] / 이사야서[45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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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2-11-25 | 
							
								박윤식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59147 | 
							
							†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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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2-11-28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36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59616 | 
							
							‘임마누엘(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다), (이사7,10-1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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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2-12-20 | 
							
								김종업로마노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59761 | 
							
							매일미사/2022년 12월 27일 화요일[(백)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 ...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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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2-12-27 | 
							
								김중애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0180 | 
							
							★★★★★† 115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선 것을 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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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1-13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0338 | 
							
							★★★★★† 1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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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1-20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36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0369 | 
							
							올 한해도 복(福)되소서   (루카12,35-40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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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1-22 | 
							
								김종업로마노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0496 | 
							
							★★★★★† 25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. / 교회인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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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1-27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36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0572 | 
							
						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5,21-43/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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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1-31 | 
							
								한택규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0573 | 
							
						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								|1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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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1-31 | 
							
								김명준 | 
							36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1030 | 
							
							[연중 제7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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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2-20 | 
							
								김종업로마노 | 
							364 | 2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1701 | 
							
							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.
								|2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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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3-24 | 
							
								최원석 | 
							364 | 4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1937 | 
							
							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.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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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4-03 | 
							
								최원석 | 
							36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2264 | 
							
						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제들의 세 부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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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4-17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36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2478 | 
							
						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								|1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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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4-27 | 
							
								김명준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2845 | 
							
							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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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5-13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36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2943 | 
							
							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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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5-18 | 
							
								주병순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3106 | 
							
							베트남 전쟁을 생각하며...엄마와 아이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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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5-25 | 
							
								김대군 | 
							36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3154 | 
							
						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								|1|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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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5-27 | 
							
								김명준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3159 | 
							
							태어나자마자 걷는 걸음
								 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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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5-27 | 
							
								김대군 | 
							36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4386 | 
							
							■† 12권-78. 하느님 뜻은 빛이기에 이 뜻 안에 사는 이는 빛이 된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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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7-20 | 
							
								장병찬 | 
							364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4423 | 
							
							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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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7-22 | 
							
								김명준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4510 | 
							
							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3,1-9/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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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7-26 | 
							
								한택규 | 
							364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4701 | 
							
							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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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8-03 | 
							
								최원석 | 
							364 | 4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164760 | 
							
							■ 두려움보다 더 두려운 것 / 따뜻한 하루[16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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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2023-08-05 | 
							
								박윤식 | 
							364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