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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621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4-01-01 주병순 3641
86729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4-01-22 주병순 3641
86809 중년의 명절 / 이채시인 감동시 2014-01-25 이근욱 3641
158986 <기대하며 기다린다는 것> |1| 2022-11-21 방진선 3641
159038 전능하신 분께서 다스리신다. (묵시19:1-6) 2022-11-23 김종업로마노 3640
159081 ■ 45. 바빌론의 사절단 / 제1부[1] / 이사야서[45] |2| 2022-11-25 박윤식 3641
159147 †최후 만찬의 다락방으로 가시다 - 예수 수난 제2시간 (오후 6시 - 7 ... |1| 2022-11-28 장병찬 3640
159616 ‘임마누엘(하느님께서 함께 계시다), (이사7,10-14) |1| 2022-12-20 김종업로마노 3641
159761 매일미사/2022년 12월 27일 화요일[(백)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 ... 2022-12-27 김중애 3641
160180 ★★★★★† 115.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앞선 것을 ... |1| 2023-01-13 장병찬 3641
160338 ★★★★★† 12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삶은 항구적인 영성체 상태의 ... |1| 2023-01-20 장병찬 3640
160369 올 한해도 복(福)되소서 (루카12,35-40) |1| 2023-01-22 김종업로마노 3641
160496 ★★★★★† 25. 하느님의 뜻은 영혼의 중심이다. / 교회인가 |1| 2023-01-27 장병찬 3640
16057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5,21-43/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) |1| 2023-01-31 한택규 3641
1605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1-31 김명준 3640
161030 [연중 제7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정용진 요셉 신부) |1| 2023-02-20 김종업로마노 3642
161701 내가 그분에게서 왔고 그분께서 나를 보내셨기 때문이다. |2| 2023-03-24 최원석 3644
161937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. 2023-04-03 최원석 3640
16226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제들의 세 부류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3640
16247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4-27 김명준 3641
162845 †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해 드린 것에 대해 용서를 빌었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5-13 장병찬 3640
162943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1| 2023-05-18 주병순 3641
163106 베트남 전쟁을 생각하며...엄마와 아이 2023-05-25 김대군 3640
16315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5-27 김명준 3641
163159 태어나자마자 걷는 걸음 2023-05-27 김대군 3640
164386 ■† 12권-78. 하느님 뜻은 빛이기에 이 뜻 안에 사는 이는 빛이 된다 ... |1| 2023-07-20 장병찬 3640
16442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7-22 김명준 3641
164510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3,1-9/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 ... |1| 2023-07-26 한택규 3641
164701 하늘 나라는 바다에 던져 온갖 종류의 고기를 모아들인 그물과 같다. |3| 2023-08-03 최원석 3644
164760 ■ 두려움보다 더 두려운 것 / 따뜻한 하루[161] |1| 2023-08-05 박윤식 3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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