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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371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2012-07-15 이근욱 3642
75202 8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37 2012-08-30 방진선 3640
75637 9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8,51 2012-09-20 방진선 3641
7625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9주일 2012년 10월 21일) 2012-10-19 강점수 3644
767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 2012년 11월 11일) 2012-11-09 강점수 3644
76800 11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2012-11-12 방진선 3640
77003 아침의 행복 편지 83 2012-11-22 김항중 3640
77192 12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1,28 2012-12-01 방진선 3640
77324 말씀이 오실 때, 해산의 진통을 겪다 [마리아의 고통] |1| 2012-12-07 장이수 3641
77365 주님의 길, 십자가 [ 너희에게, 그리스도적 고통 ] |2| 2012-12-08 장이수 3640
77535 믿음은 인식하는 것이다. 2012-12-16 유웅열 3641
77950 피조물의 피와 세례자 요한의 물 [ 지금은 어떠할까 ] 2013-01-02 장이수 3640
78069 신명기의 말씀(2부) 2013-01-07 박종구 3640
78171 투사 --- 창세기 9장 18절 ~ 29절 |2| 2013-01-12 강헌모 3641
78289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주일 2013년 1월 20일) 2013-01-18 강점수 3644
78628 공동체의 똘마니 [ 벼랑의 정화 ] |1| 2013-02-03 장이수 3640
78720 연중 제4주간 목요일 -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![김웅열 토마 ... 2013-02-07 박명옥 3641
78767 죄인임을 처절하게 고백한 사람만이/신앙의 해[82] 2013-02-09 박윤식 3641
7891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3-02-14 주병순 3641
79458 <거룩한내맡김영성>누구의 발자취입니까?-이해욱신부 |3| 2013-03-08 김혜옥 3642
79592 아름다운 인연으로 살고 싶다면. . . . 2013-03-13 유웅열 3641
79593 사적논리 --- 창세기 28장 6절~ 2013-03-13 강헌모 3644
79925 3월26일(화) 聖 루드제로 님 2013-03-25 정유경 3640
79989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(5) 2013-03-27 박승일 3641
80386 4월12일(금) 聖 요셉 모스카티 님 2013-04-11 정유경 3640
80959 <내맡긴영혼은> 잘못에 대한 지적(指摘)- 이해욱신부 |2| 2013-05-04 김혜옥 3641
81354 <내맡긴영혼은> 머리는 짧게,위탁은 길게!-이해욱신부 |2| 2013-05-19 김혜옥 3641
81638 자비로운 이가 지혜롭다./신앙의 해[192] 2013-06-01 박윤식 3644
81744 6월7일(금) 福女 성바르톨로메오의 안나 님 2013-06-06 정유경 3640
81827 6월11일(화) 사도 聖바르나바, 聖女바울라 님 2013-06-10 정유경 36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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