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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5202 스테파니아가 누구일까? 2002-06-19 서미순 9341
35214     [RE:35204] 2002-06-19 김경표 1961
48095 CMC와 꽃동네.. 2003-02-11 정원경 93434
58077 차호철 신부님께. 2003-10-21 이지연 9346
58085     [RE:58077] 2003-10-21 하경호 2244
68628 똘마니라는 말의 유래는? 2004-07-10 김광태 9349
72082 그렇게도 할 짓이 없단 말인가? |4| 2004-10-05 박정욱 93417
97365 "그래도 사람 사는 건 하늘을 우러르기 때문..." |1| 2006-03-28 지요하 93417
165692 '빨갱이' 신부님을 위하여 2010-11-07 송동헌 9349
165694     Re:'빨갱이' 신부님을 위하여 2010-11-07 장세곤 40810
165704        꼴통 신부님을 위하여 2010-11-07 송동헌 3756
165739           말은 내맘대로 하고 내맘대로 글을 쓰지만 2010-11-08 문병훈 1742
167849 짜증나는 직장동료 티안내고 괴롭히는법(펌) 2010-12-15 김용창 9343
167869     Re:짜증나는 직장동료 티안내고 괴롭히는법(펌) 2010-12-16 구본중 2985
167958        Re:이런글을 종교적기능을... 2010-12-16 안현신 2081
168392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다섯번째- 2010-12-24 황규직 9340
168418     개그 한편을 보는것 같다 2010-12-24 박영진 4463
168395     Re:이제 그만 하시면 안될까요?? 2010-12-24 안현신 4694
168409        Re:이제 그만 하시면 안될까요?? 2010-12-24 문병훈 4584
194459 성모찬송(살베 레지나) 기도문의 유래와 일부 표현들의 의미 |2| 2012-12-08 소순태 9340
202519 교황 프란치스코: "기도는, 하느님을 귀찮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." |1| 2013-12-07 김정숙 9348
203385 생각나는 가수의 생각나는 노래 2014-01-15 강칠등 9344
205343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마지막 날(부활 축제 토요일) |3| 2014-04-26 김정숙 9341
206354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 기초과정 10주를 안내해 드립니다. |1| 2014-06-07 이광호 9342
207858 신부님 감사합니다. |1| 2014-10-29 김성준 9347
210311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것이 바 ... 2016-02-15 주병순 9343
214282 격려하는 남과 북, '잘 싸웠다’ 2018-02-05 박윤식 9340
218363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9-07-24 주병순 9340
219245 이런친구~ 2019-12-21 강칠등 9341
219627 행동으로 자비를 실천하는데 동참해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. 2020-02-20 김기현 9340
221785 천주교 교우분들 타인의 소리도 경청하는 미덕을 가집시다. 2021-01-19 박윤식 9345
221786     Re:천주교 교우분들 타인의 소리도 경청하는 미덕을 가집시다. 2021-01-20 하경호 4812
222002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1-02-13 주병순 9341
22201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1-02-15 장병찬 9340
2052 저와 생각이 같으신 분을 찾습니다. 1998-11-07 김한석 93317
35878 서해교전 연평총각의 글 정리[7월2일~7월5일] 2002-07-07 이현주 9334
38575 신부님들 각성하십시요? 2002-09-13 김희일 9339
46366 조선 일보, 나도 고소해줘! 2003-01-06 조한진 93338
46373     [RE:46366]그러는 너도 좃씨 2003-01-07 현명환 36719
46374        --a 2003-01-07 성성곤 2268
61486 고교생 딸아이의 정신세계 2004-02-12 지요하 93317
86222 시편 제 17편 |7| 2005-08-06 석일웅 93317
89229 오붓한 가족 행사의 즐거움 |16| 2005-10-11 지요하 93317
89241     Re:오붓한 가족 행사의 즐거움 |2| 2005-10-11 신성자 1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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