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865 너희는 육신만 죽이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. 2011-07-09 주병순 3643
66758 8월1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39-56 묵상/ 믿는 이의 행복 |2| 2011-08-15 권수현 3644
67124 말하는게 서로 다르다 [베드로와 마귀의 다른점] 2011-08-30 장이수 3642
67418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즈가리아의 별 2011-09-12 최규성 3645
67439 담배를 끊은 사연 2011-09-13 지요하 3641
67948 ♡ 신심 ♡ 2011-10-05 이부영 3641
68314 회개하지 않으면 망하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21 박명옥 3641
68840 쓸모없는 종과 쓸모있는 종 [내던져버리다] 2011-11-13 장이수 3641
69307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1-12-01 주병순 3642
69332 ♡ 소망 ♡ 2011-12-02 이부영 3641
69535 사람사는 세상 만들려다 그 반대가 되다 [사회악] 2011-12-09 장이수 3640
69591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/펌글 2011-12-11 이근욱 3640
69738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2011-12-17 이근욱 3641
69780 12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 26 2011-12-19 방진선 3641
70084 아름다운 사람은 2012-01-01 김문환 3640
70681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2-01-22 주병순 3642
71460 행복 2012-02-25 유인상 3640
71831 일상생활 안에서 부활하신 분을 찾으며. . . . 2012-03-15 유웅열 3640
71905 3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28,20 2012-03-18 방진선 3640
72009 또 다른 모세가 절실히 필요한 세대[희망신부님글] 2012-03-23 이미희 3641
72149 뉴에이지 유사영성 경계 [나는 그리스도다, 신이다] 묶음 2012-03-30 장이수 3640
72372 죄인이 되지 않기 위한 선거 참여를 위하여 /녹암 2012-04-09 진장춘 3640
73144 맺음말 2012-05-17 강헌모 3642
73205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12-05-19 주병순 3641
73277 ♡ 축복 느끼게 하는 의식 ♡ 2012-05-23 이부영 3642
73444 카인과 아벨[20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3]/창세기[58] 2012-05-31 박윤식 3640
73590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2-06-07 주병순 3642
73660 꽃 세상과 인간 꽃 [희망적 토대] |1| 2012-06-10 장이수 3642
74043 ♡ 지도자라면 ♡ 2012-06-29 이부영 3642
74249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2-07-08 주병순 3641
165,829건 (4,709/5,52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