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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어디로 오르셨을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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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5 |
소순태 |
3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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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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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6 |
김용현 |
36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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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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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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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4주간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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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박명옥 |
3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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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 부는 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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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2 |
이재복 |
366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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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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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6 |
주병순 |
3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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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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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12 |
김용현 |
3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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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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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4 |
박명옥 |
3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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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리아 교회 [내 교회 - 배교, 마리아교] /전교 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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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6 |
장이수 |
366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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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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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3 |
유웅열 |
36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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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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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23 |
박명옥 |
3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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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치의 중심 - 1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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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8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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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의탁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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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4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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희망은 산앙인들의 믿음의 근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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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8 |
유웅열 |
3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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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영적인 삶은 부활된 신이 아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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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6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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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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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20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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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엇이 다를까요 / 이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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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1 |
이근욱 |
3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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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장소와 열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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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5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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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픔에서 부활의 기쁨에 이르기까지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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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0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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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이사55,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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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16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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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2,20-3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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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3-2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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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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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1 |
이근욱 |
36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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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3,1-15 묵상/ 파스카의 의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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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05 |
권수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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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령적인 그리스도 몸의 지체 [영적인 몸,성령의 역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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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17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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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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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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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ㅁㅁㅁ 허밍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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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1 |
정유경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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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나이에도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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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8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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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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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0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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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이 바람을 타고 오르듯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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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7 |
강헌모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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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배려와 정의"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-4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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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8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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