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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8870 Merry Christmas ~ |4| 2008-12-24 김명희 9374
134559 주일나들이 -3 2009-05-17 김광태 9371
137749 점점 보기가 힘들어 진다. |15| 2009-07-16 양명석 93716
165285 스타목사님의 추락.. 2010-11-02 임동근 9372
168392 작은예수회 신부님께 전해 주세요-다섯번째- 2010-12-24 황규직 9370
168418     개그 한편을 보는것 같다 2010-12-24 박영진 4473
168395     Re:이제 그만 하시면 안될까요?? 2010-12-24 안현신 4694
168409        Re:이제 그만 하시면 안될까요?? 2010-12-24 문병훈 4584
207962 2014년 가을 하부내포성지 도보순례의 이모저모 2014-11-21 윤종관 9372
209423 교회가 정체성(正體性)을 잃었다. 2015-08-15 이부영 9373
210079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다. 2015-12-25 주병순 9372
211395 명동대성당 가톨릭합창단 하반기 신입단원모집 2016-09-20 김세원 9370
215943 "박근혜도 못 들어준 재벌 숙원, 문재인 정부가 왜?" 2018-08-07 이바램 9370
216087 말씀사진 ( 여호 24,15 ) 2018-08-26 황인선 9372
218671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시 ... 2019-09-10 주병순 9370
218787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19-09-28 주병순 9371
219000 메리놀 윌리엄 그림 신부님의 "사제가 될 사람의 덕성에 관한 글"에 대한 ... |2| 2019-11-06 이숙희 9370
22118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20-11-01 주병순 9371
221237 11.13.금.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.(루카 17, 32) 2020-11-13 강칠등 9370
221370 12.03.목.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. 하늘에 계신 내 아버 ... 2020-12-03 강칠등 9370
221717 다시 읽는 신문--이돈희 대한노인신문 논설위원 2021-01-12 이돈희 9370
223551 아프간에 다녀온 여자 PD가 말하는 탈레반 2021-09-23 김영환 9371
223585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021-09-29 강칠등 9370
223968 † 예수 수난 제19시간 (오전 11시 - 12시) 십자가에 못 박히시다 ... |1| 2021-11-28 장병찬 9370
223976 어디서 와, 어디로 가는가 2021-11-30 박윤식 9370
224647 너희도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2-03-08 주병순 9370
226137 ★★★† 교황의 고통, 빛의 선구자인 겸손 - [천상의 책] 3-53 / ... |1| 2022-10-16 장병찬 9370
226812 01.01.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2023-01-01 강칠등 9370
227313 ★★★† 76.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[천상의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9370
15686 [Pop] 인구조절 아젠다 2000-12-16 김신 9368
19426 신부는 예수님의 대리자? 2001-04-11 김영석 93625
25978 ♣당신을...사랑하지 않을수 없습니다. 2001-11-01 고유미 93635
27528 대림절 판공성사 날의 에피소드 2001-12-13 지요하 9363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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