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377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6-25 박영희 3683
164276 매일미사/2023년 7월 17일[(녹) 연중 제15주간 월요일] |1| 2023-07-17 김중애 3680
164568 ■ 무엇을 담을 것인가? / 따뜻한 하루[153] |1| 2023-07-28 박윤식 3681
164866 매일미사/2023년 8월 10일 목요일[(홍)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자 ... 2023-08-10 김중애 3681
165051 신앙 - 용서, 구원은 죄로부터 출발 (마태18,21-19,1) |1| 2023-08-17 김종업로마노 3682
165144 God saw how good it was |1| 2023-08-20 조병식 3680
165453 매일미사/2023년 9월 2일[(녹) 연중 제21주간 토요일] |2| 2023-09-02 김중애 3681
16562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께서 왜 당신이 직접 우리 죄를 ... 2023-09-09 김백봉7 3681
165982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|1| 2023-09-24 주병순 3681
166086 언제든지 |1| 2023-09-28 이경숙 3683
168148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 2023-12-16 김중애 3683
172918 6월 1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6-01 강칠등 3685
17336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전에 ‘광야’가 ... 2024-06-16 김백봉7 3680
173543 키가 작은 수녀님 곤조가 있으시군요. 2024-06-21 김대군 3680
176161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|3| 2024-09-22 조재형 3684
1767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10.15) 2024-10-15 김중애 3683
183570 말을 뒤집으면 인생이 바뀐다. 2025-07-20 김중애 3682
183712 삼위일체와 스승 2 2025-07-26 유경록 3680
183774 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2025-07-29 김중애 3683
184439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|5| 2025-08-27 조재형 36813
2621 21 10 20 수 평화방송 미사 성체 예수께서 빛으로 주는 하느님 뜻의 ... 2022-10-26 한영구 3680
2728 22 02 03 목 평화방송 미사 대장과 소장에 빛의 생명 주어 침의 분비 ... 2023-05-21 한영구 3680
55287 부활 제4주일-성소주일 부르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30 박명옥 3676
56278 ♥자연의 사물들과 사건들 안에서 2010-06-03 김중애 3672
56337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10-06-05 주병순 3672
56992 "하느님의 사람" - 7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7-01 김명준 3675
58357 그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2010-09-02 주병순 3672
58802 오늘의 복음묵상 - 하느님의 뜻을 생각함 2010-09-25 박수신 3672
59458 (540)<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>*2010년 10월 24일 일요일 |3| 2010-10-23 김양귀 3671
59628 은총으로 거룩해지는 교회 [네 집에 머무르겠다] 2010-10-31 장이수 36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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