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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437 '인사말을 들을 때에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6| 2007-08-15 정복순 6125
29436 성령으로 말미암아 늘 서로 사랑하게 됨을 보라! |2| 2007-08-15 임성호 6923
29435 8월 15일 야곱의 우물-루카 1, 39-56 묵상/ '알마' 의 승천 |9| 2007-08-15 권수현 5746
29434 모정 |9| 2007-08-15 이재복 6367
29433 좋은 하루 되십시오(복자 오상의 비오 신부 어록 中에서) |9| 2007-08-15 김광자 6588
29431 ** 성모 승천 대축일에 ... 사랑의 어머니, 저 ... |3| 2007-08-15 이은숙 7415
29432     Re:** 오늘은 광복절! ... 조국에 대하여도 ... |1| 2007-08-15 이은숙 3635
29430 믿음 그리고 영원한 삶 |5| 2007-08-15 유웅열 6666
294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 2007-08-15 이미경 1,07917
29441     축하 합니다....사랑받는 이.....마리아....* |14| 2007-08-15 박계용 4938
29446        사랑스런 미경 마리아님! 영명축일을 많이 축하 드립니다.. **^*^** |12| 2007-08-15 정정애 4634
29428 오늘의 묵상 (8월15일)성모승천대축일 |23| 2007-08-15 정정애 1,15215
29425 성모 승천 대축일 |2| 2007-08-14 원근식 7134
29424 마리아 안의 그리스도 |20| 2007-08-14 장이수 6334
29423 양파 |9| 2007-08-14 이재복 65810
29421 "산(山)같은 관상가(觀想家)" --- 2007.8.14 화요일 성 막시밀 ... |2| 2007-08-14 김명준 5866
29420 (백) 8월 14일 전야 저녁미사 {오늘의 묵상} |9| 2007-08-14 최인숙 7426
29419 ♡ 가지 않은 길 ♡ |1| 2007-08-14 이부영 6353
29417 (149) 나를 이끄시는 하느님 |29| 2007-08-14 김양귀 1,15817
29416 [단순한 삶] 오늘의 묵상 [절제하는 훈련] |12| 2007-08-14 최인숙 1,13411
29415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|1| 2007-08-14 주병순 7885
29414 여러분들을 위해 9일 기도를 시작 했어요. |18| 2007-08-14 박영희 7378
29413 식별과 마음의 일치 / 이인주 신부님 |20| 2007-08-14 박영희 1,06913
29412 의심한다는 것. |2| 2007-08-14 이재상 9114
29411 하늘나라 들어가는 카드! |5| 2007-08-14 임성호 7563
29410 ** 싱그러운 말 한 마디 ... 차동엽 신부님 ... |4| 2007-08-14 이은숙 1,1169
29409 욥의 탄식. |3| 2007-08-14 유웅열 7297
29408 中國 瀑布 |3| 2007-08-14 최익곤 6618
2940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5| 2007-08-14 이미경 1,06914
29406 ◆ 하 느 님 ! . . . . . . |18| 2007-08-13 김혜경 1,11716
29405 개구쟁이 |7| 2007-08-13 이재복 6728
29403 우리 본당의 파티마 성모님 |3| 2007-08-13 박재선 8113
29402 마음을 편하게 하는 "글" |2| 2007-08-13 김학준 92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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