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566 그리운 얼굴들 2003-02-27 양승국 2,08213
1060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08.12) |1| 2016-08-12 김중애 2,0827
116616 12.5.“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~"파주 ... 2017-12-05 송문숙 2,0821
124756 11.02.금. 죽은 모든 이를 기억하는 위령의 날. 행복하여라, 슬퍼하는 ... 2018-11-02 강헌모 2,0821
126202 참 행복한 천국 시민의 삶 -겸손, 순종,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5| 2018-12-23 김명준 2,08210
127071 조재형 신부님의 묵상글을 읽고 (바오로 사도의 열정에 대하여) 2019-01-25 강만연 2,0821
141084 9.29.성 미카엘, 성 가브리엘, 성 라파엘 대천사 축일 - 양주 올리베 ... 2020-09-29 송문숙 2,0822
1711 하늘나라는 어디에 있는가?(연중 32주 목) 2000-11-16 조명연 2,08117
99251 † 자신을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! 2015-09-15 윤태열 2,0811
1081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달콤 쌉싸름한 말씀 두루마리 |2| 2016-11-17 김혜진 2,0815
116524 #하늘땅나 27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4처 1 2017-11-30 박미라 2,0810
1188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7) ‘18.3.8. 목. |1| 2018-03-08 김명준 2,0813
123809 어는점, 녹는점 - 윤경재 |1| 2018-09-27 윤경재 2,0810
124866 하루에 천 번씩 9일 동안 2018-11-06 김철빈 2,0810
131173 기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2019-07-17 김중애 2,0810
140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7) 2020-09-07 김중애 2,0819
1383 쓸데 없는 눈물 |8| 2010-11-02 이봉순 2,0818
1956 예수님의 영업방침(연중 4주 목) 2001-02-01 조명연 2,08026
2522 영혼의 의사... 2001-07-06 오상선 2,08024
2527     [RE:2522] 2001-07-07 제병영 1,5740
2529        [RE:2527] 2001-07-07 오상선 1,4380
2931 숏다리 자캐오 2001-11-03 양승국 2,08013
106450 섬김의 삶 -한결같되 늘 새롭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4| 2016-09-03 김명준 2,08011
108108 미나의 비유 뒤집어 보기 - 윤경재 요셉 |3| 2016-11-16 윤경재 2,0804
108352 꿈의 현실화現實化 -오늘이 그날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4| 2016-11-28 김명준 2,08010
109900 우리의 참 좋은 가장(家長)이자 최고의 디자이너 -하느님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4| 2017-02-06 김명준 2,0807
120622 ■ 낮아질수록 더 높아짐을 / 연중 제7주간 화요일 2018-05-22 박윤식 2,0801
12156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3주일)『 야이로의 ... |2| 2018-06-30 김동식 2,0803
124032 10.6.주님의 이름으로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06 송문숙 2,0803
125132 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斷想]1.인연(因緣) |1| 2018-11-14 김시연 2,0801
125771 반석위에 세워진 인생집 -사랑의 수행자- |2| 2018-12-06 김명준 2,08010
127963 연중 제7주간 토요일 |8| 2019-03-02 조재형 2,080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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