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7099 연민과 겸손의 바다같은 신비가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11-06 최원석 3706
168851 열병 치유 (마르1,29-39) |1| 2024-01-10 김종업로마노 3702
16910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3,13-19/연중 제2주간 금요일) |1| 2024-01-19 한택규엘리사 3701
169409 신랑이 되어 찿아오신 예수님과 한 몸이 되셨나요?. (마르5,21-43) |1| 2024-01-29 김종업로마노 3702
169432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성 요한 보스코 기념(연중 제4주간 수요일): ... 2024-01-30 이기승 3702
1696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2.07) |3| 2024-02-07 김중애 3708
16984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5| 2024-02-15 조재형 3705
17069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녀의 죄는 어머니가 낳을 때 그 흘린 ... 2024-03-18 김백봉7 3702
172953 이수철 신부님_사랑과 지혜가 하나로 녹아있는 앎과 삶 |1| 2024-06-03 최원석 3708
173886 92세 할머니의 인생조언 2024-07-03 김중애 3703
1836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7.24) 2025-07-24 김중애 3703
2637 21 11 07 주일 평화방송 미사 엘리야가 빵 하나로 하느님께 기도드려 ... 2022-12-04 한영구 3700
52845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 2010-02-04 주병순 3691
55509 '세상에서 뽑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5-07 정복순 3697
55868 사진묵상 - 그렇다고 행복을 놓겠는가? 2010-05-20 이순의 3691
56086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2010-05-27 주병순 3692
58953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10-10-02 주병순 3691
59566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0-10-28 주병순 3692
59902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0-11-12 주병순 3691
59918 [내일, 대전] 2010 한국 천주교회 전례음악 봉사자 대회 |2| 2010-11-12 소순태 3692
6152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1| 2011-01-21 주병순 3693
63943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그들은 거기에서 나를 보게 될 ... 2011-04-25 주병순 3693
64625 ⊙말씀의초대⊙ 2011-05-21 김중애 3691
64642 "하느님의 성사(聖事)" - 5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2011-05-21 김명준 3693
6557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28 2011-06-27 김용현 3691
65818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1-07-07 주병순 3692
66022 마태12, 14-21 묵상/ 등산로에서 2011-07-16 권수현 3696
66301 7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30,15 |1| 2011-07-27 방진선 3691
66360 7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7 2011-07-29 방진선 3691
66717 8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13-15 묵상/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 ... 2011-08-13 권수현 369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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