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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101 7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6,24 |1| 2012-07-02 방진선 3702
74107 나를 따라라. 2012-07-02 주병순 3703
74297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2-07-11 주병순 3701
74885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2-08-13 주병순 3701
75705 잡종 이라는 표현이 등장하는 성경 구절은 |1| 2012-09-23 소순태 3701
75790 가서 세상 끝까지 복음을 선포하여라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9-26 박명옥 3701
75993 10월 7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마태23,11 2012-10-07 방진선 3701
76035 ♡ 하느님을 좀더 구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습니까? ♡ 2012-10-09 이부영 3701
76855 11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2012-11-15 방진선 3700
76911 끝까지 하느님께! |2| 2012-11-17 강헌모 3702
77513 엘리야, 세례자 요한, 예수님,성모님 필요치 않다 |3| 2012-12-15 장이수 3700
77718 봉사의 참다운 의미 2012-12-23 유웅열 3701
78220 우리도 예수님의 벗이려면 그래야지요. 2013-01-14 이기정 3703
78728 중년의 설날 / 이채시인(경남도민신문 2013.2.8일자 칼럼) 2013-02-08 이근욱 3700
79088 ♡ 정말 하느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실까? ♡ |1| 2013-02-21 이부영 3702
79530 3월11일(월) 聖 에울로지오 님 2013-03-10 정유경 3700
80120 거기에서 나를 볼 것이다 [죽은 이들 가운데서는 찾지 못한다] |2| 2013-04-01 장이수 3700
80159 세상은 주님의 것으로 이렇게 풍요로운데 현실은 왜?... |2| 2013-04-03 이정임 3702
80178 주님의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/신앙의 해[134] 2013-04-04 박윤식 3702
80330 ♡ 동 료 ♡ 2013-04-09 이부영 3702
80556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4-18 이근욱 3700
80630 (7회) 창조주 // 오늘은 비장애인(?)의 날 2013-04-20 김영범 3700
80896 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01 이근욱 3700
81201 5월14일(화) 사도 聖 마티아, 聖女 도미니카 님 2013-05-13 정유경 3700
81306 죽음의 과정 2013-05-17 김중애 3702
81472 승리하는 삶 (요한복음 16,25~33 ) 2013-05-24 강헌모 3705
81747 회개하는 공동체(죄인) 그리고 회개하지 않는 공동체(죄인) |1| 2013-06-06 장이수 3700
81891 연중 제10주간 금요일 2013-06-14 조재형 3705
82103 분단의 설움이 사라지기를/신앙의 해[214] |1| 2013-06-23 박윤식 3702
82533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3-07-11 주병순 37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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