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6031 †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하였다. ... |1| 2024-09-17 장병찬 3710
183525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-분별의 잣대는 사랑 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|2| 2025-07-18 선우경 3715
183669 ■ 사도 중에 첫 순교의 길을 걸은 야고보 사도 / 성 야고보 사도 축일[ ... 2025-07-24 박윤식 3711
183697 오늘의 묵상 [07.26.토.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성 요아킴 과 성녀 ... 2025-07-26 강칠등 3713
183913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|3| 2025-08-04 조재형 3715
2699 22 01 04 화 평화방송 미사 혈압을 다스리는 뇌간에 요사이 소화가 잘 ... 2023-02-12 한영구 3710
53157 말씀은 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4 이순정 3704
54543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. 2010-04-04 주병순 37012
55893 백야의 그리움 |2| 2010-05-21 이재복 3703
55922 "연꽃(蓮花) 같은 삶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05-22 김명준 3701
56166 삼위일체 대축일 -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5-30 박명옥 3708
56484 ♥조각가가 진흙으로 모양을 만들어내듯이 2010-06-10 김중애 3702
57212 연중 제 14주일 -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7-10 박명옥 37010
57546 "공존(共存)의 지혜와 사랑, 그리고 인내" - 7.24, 2010-07-25 김명준 3706
57921 ◈생명의 존엄성을 말합니다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8-10 김중애 3701
59948 <연중 제33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11-13 장종원 3702
61101 신심에 봉헌된 달들, 2010-12-31 김중애 3701
61423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2011-01-15 주병순 3701
61798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11-02-02 주병순 3702
62598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11-03-07 주병순 3703
64624 5월2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4,7-14 묵상/ 하느님과의 일치 2011-05-21 권수현 3708
64877 병자성사 |2| 2011-05-31 이대석 3701
65149 1. 성스러운 교리 < 하느님의 속성들 < 신학 대전 여행 2011-06-10 소순태 3701
65370 삼위일체 대축일. 2011-06-20 유웅열 3701
65860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2) - 소중히 여기는 마음. 2011-07-09 유웅열 3703
66573 "주(主) 바라기 꽃" - 8.6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1-08-07 김명준 3704
67010 연중 제21주간 - 좁은 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8-26 박명옥 3701
67267 배티 성지 - 구름, 하늘, 자연,바람, 그리고 나. (F11키를) 2011-09-05 박명옥 3702
67528 파티마 예언 2011-09-16 임종옥 3700
67833 양극화 현상심화시키는..., 2011-09-30 박승일 3700
165,723건 (4,684/5,52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