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6900 연중 제33주일/종말 심판 2012-11-17 원근식 3721
77067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/ 이채시인 동영상 |1| 2012-11-25 이근욱 3722
77273 성령 안에서의 삶 2012-12-05 유웅열 3722
77540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[자비와 돼지] 2012-12-16 장이수 3720
77985 구제자 메시아 <와> 구속자 메시아 [가짜 구속자] 2013-01-03 장이수 3720
77997 그리스도와 안에서 이루어지는 충만한 삶(콜로새2,1-23)/박민화님의 성경 ... |1| 2013-01-04 장기순 3724
78626 이런 사람이 정말 좋다. 2013-02-03 유웅열 3723
78727 ‘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.’에서 |1| 2013-02-07 이기정 3724
79745 침묵으로만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/신앙의 해[118] 2013-03-19 박윤식 3721
79833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 2013-03-22 유웅열 3723
79887 주님 수난 성지 주일 2013-03-24 조재형 3725
79967 유다처럼 완고한 마음을 지닌 지를/신앙의 해[126] |1| 2013-03-27 박윤식 3721
80015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3-03-28 박명옥 3720
80184 ♡ 하느님의 선물이고 인생의 보람이다 ♡ 2013-04-04 이부영 3721
80289 "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"(요한 20,17)어떤 의미인가? 2013-04-08 이정임 3721
80546 숭고한 사랑이 지금 실현되고 있음을/신앙의 해[148] 2013-04-18 박윤식 3721
81205 제 목숨을 내놓을 때 예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 것입니다 2013-05-13 장이수 3721
81804 이 말씀이 나의 귓전을 울리는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6-09 김은영 3723
81844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3-06-11 주병순 3721
82001 사랑의 집을 부정하고 거부하다 [위선의 힘에 갇혀버린 집] 2013-06-18 장이수 3721
82252 이해득실 13,11~16 (탈출기) 2013-06-30 강헌모 3723
82740 참으로 힘든 용서 (영상) - 84 2013-07-19 최용호 3723
83995 ●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 |1| 2013-09-18 김중애 3722
84196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28일 토요일 2013-09-28 김중애 3720
84216 우리의 대중매체 공동선을 위한 것일까 2013-09-28 박승일 3721
84480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/ 이채시인 2013-10-13 이근욱 3720
85271 11/19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키가 작았기 때문이다' 2013-11-19 김인성 3721
85289 정답은 철든 후 더 깊이 철들면 2013-11-20 이기정 3724
8591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9일 목요일 2013-12-19 김중애 3720
85978 ●마음의 정결(1) 2013-12-22 김중애 37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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