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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76900 | 연중 제33주일/종말 심판 | 2012-11-17 | 원근식 | 37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77067 | 아침 같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/ 이채시인 동영상
								|1| | 2012-11-25 | 이근욱 | 37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77273 | 성령 안에서의 삶 | 2012-12-05 | 유웅열 | 37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77540 |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[자비와 돼지] | 2012-12-16 | 장이수 | 37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77985 | 구제자 메시아 <와> 구속자 메시아 [가짜 구속자] | 2013-01-03 | 장이수 | 37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77997 | 그리스도와 안에서 이루어지는 충만한 삶(콜로새2,1-23)/박민화님의 성경 ...
								|1| | 2013-01-04 | 장기순 | 372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78626 | 이런 사람이 정말 좋다. | 2013-02-03 | 유웅열 | 372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78727 | ‘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.’에서
								|1| | 2013-02-07 | 이기정 | 372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79745 | 침묵으로만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/신앙의 해[118] | 2013-03-19 | 박윤식 | 37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79833 |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 | 2013-03-22 | 유웅열 | 372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79887 | 주님 수난 성지 주일 | 2013-03-24 | 조재형 | 372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79967 | 유다처럼 완고한 마음을 지닌 지를/신앙의 해[126]
								|1| | 2013-03-27 | 박윤식 | 37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0015 | 성부께 죽기까지 순종하신 메시아이신 예수그리스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 ... | 2013-03-28 | 박명옥 | 37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80184 | ♡ 하느님의 선물이고 인생의 보람이다 ♡ | 2013-04-04 | 이부영 | 37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0289 | "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"(요한 20,17)어떤 의미인가? | 2013-04-08 | 이정임 | 37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0546 | 숭고한 사랑이 지금 실현되고 있음을/신앙의 해[148] | 2013-04-18 | 박윤식 | 37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1205 | 제 목숨을 내놓을 때 예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 것입니다 | 2013-05-13 | 장이수 | 37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1804 | 이 말씀이 나의 귓전을 울리는(희망신부님의 글)
								|1| | 2013-06-09 | 김은영 | 372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81844 |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 2013-06-11 | 주병순 | 37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2001 | 사랑의 집을 부정하고 거부하다 [위선의 힘에 갇혀버린 집] | 2013-06-18 | 장이수 | 37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2252 | 이해득실 13,11~16 (탈출기) | 2013-06-30 | 강헌모 | 372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82740 | 참으로 힘든 용서 (영상) - 84 | 2013-07-19 | 최용호 | 372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83995 | ● 그리스도교적 완덕 수행의 목표
								|1| | 2013-09-18 | 김중애 | 372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196 |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9월28일 토요일 | 2013-09-28 | 김중애 | 37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216 | 우리의 대중매체 공동선을 위한 것일까 | 2013-09-28 | 박승일 | 37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480 | 중년의 가슴에 8월이 오면/ 이채시인 | 2013-10-13 | 이근욱 | 37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85271 | 11/19 기쁜말셀로의 짧은 묵상 '키가 작았기 때문이다' | 2013-11-19 | 김인성 | 372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5289 | 정답은 철든 후 더 깊이 철들면 | 2013-11-20 | 이기정 | 372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85914 |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9일 목요일 | 2013-12-19 | 김중애 | 372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85978 | ●마음의 정결(1) | 2013-12-22 | 김중애 | 372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