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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83380 |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 ... | 2013-08-20 | 주병순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071 | ■ 십자가를 진 순교자/신앙의 해[305] | 2013-09-22 | 박윤식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815 |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| 2013-10-31 | 주병순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854 | 복음의 예수님 구경꾼들과 오늘의 제자들 [금, 토, 일]
								|1| | 2013-11-01 | 장이수 | 37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933 | 아버지의 눈물 / 이채시인 감동시 | 2013-11-05 | 이근욱 | 37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84941 |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6일 수요일 | 2013-11-06 | 김중애 | 37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85165 | 그 날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
								|2| | 2013-11-15 | 강헌모 | 37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85464 | 종말이 없길 바랄 뿐 | 2013-11-27 | 이기정 | 373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86924 | 회개는 그분과 합해지는 ‘일치’입니다 | 2014-01-30 | 강헌모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7115 |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| 2014-02-07 | 주병순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87802 | 오늘의 시편과 우리들의 기도.
								|1| | 2014-03-14 | 유웅열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8351 | 매일미사/2022년 10월 23일 주일 [(녹) 연중 제30주일, 민족들의 ...
								|1| | 2022-10-23 | 김중애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8820 | 주님께 도달하는 것
								|1| | 2022-11-14 | 김중애 | 37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9050 |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루카21,20-28/성 안드레아 둥락 신부와 동료 순 ... | 2022-11-24 | 한택규 | 37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9099 | [오늘의 매일미사 묵상] 올바르게 사용되도록 | 2022-11-26 | 미카엘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9221 | 매일미사/2022년 12월 2일[(자) 대림 제1주간 금요일]
								|1| | 2022-12-02 | 김중애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59497 | ‘자기’라는 감옥(監獄)에 갇혀 ‘이미’ 이루어진 구원(救援)을 ‘아직’으 ...
								|1| | 2022-12-14 | 김종업로마노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0582 | ■ 27. 미래의 임금 메시아 / 유다의 죄악에 대한 신탁[1] / 예레미 ...
								|1| | 2023-01-31 | 박윤식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1403 | 10 사순 제2주간 금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
								|1| | 2023-03-09 | 김대군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3013 |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28,16-20/주님 승천 대축일) 크리스천반 주 ...
								|1| | 2023-05-21 | 한택규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3060 | 영원한 생명이란 홀로 참하느님이신 아버지를 알고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 그 ...
								|1| | 2023-05-23 | 최원석 | 37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3315 |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
								|1| | 2023-06-03 | 주병순 | 37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3754 |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 2023-06-24 | 박영희 | 37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4655 | 가라지의 비유
								|2| | 2023-08-01 | 김대군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4804 |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통을 비교 ...
								|1| | 2023-08-07 | 이기승 | 37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5604 |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
								|1| | 2023-09-08 | 장병찬 | 37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6293 |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감사하는 이만 파견한다.
								|1| | 2023-10-08 | 김백봉7 | 37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69192 | 하느님의 사랑, 우리는 모른다. 의탁 할 뿐.  (마르3,22-30)
								|1| | 2024-01-22 | 김종업로마노 | 37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0421 | 사순 제 3 주간 토요일
								|2| | 2024-03-08 | 조재형 | 37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170518 | 사순 제4주간 수요일
								|1| | 2024-03-12 | 조재형 | 373 | 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