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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66030 | 7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5,18 | 2011-07-16 | 방진선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66932 | 연중 제21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 2011-08-22 | 박명옥 | 373 | 2 | 
							
								
								| 66933 |  Re:연중 제21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 2011-08-22 | 박명옥 | 260 | 2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7235 |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| 2011-09-04 | 주병순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67299 | 9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7,21
								|2| | 2011-09-07 | 방진선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67372 | ~♡~ 풍성한 추석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 ~♡~ | 2011-09-10 | 이부영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68134 |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3 | 2011-10-13 | 김용현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68194 | 세례성사의 제정 시점은 언제일까요?
								|1| | 2011-10-16 | 소순태 | 37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68315 | 사진묵상 - 여운
								|1| | 2011-10-21 | 이순의 | 373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68686 | 배티의 가을 (F11키를) - 신부님포토앨범 | 2011-11-06 | 박명옥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68941 | 가을밤의 기도 | 2011-11-17 | 이근욱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69180 | 대림 제1주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김웅 ... | 2011-11-26 | 박명옥 | 373 | 1 | 
							
								
								| 69181 |  Re:대림 제1주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 ... | 2011-11-26 | 박명옥 | 231 | 1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69187 |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| 2011-11-27 | 주병순 | 37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70189 | 구약성경에 담긴 신들의 흔적 : 아기 | 2012-01-05 | 이정임 | 37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70241 | 예수님의 어머니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리셨다. | 2012-01-07 | 주병순 | 373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70720 | 1월24일 야곱의 우물- 마르3, 31-35 묵상/ 엄마가 됩시다 | 2012-01-24 | 권수현 | 37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70764 | 1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1-9 묵상/ 우리 집에 평화를
								|1| | 2012-01-26 | 권수현 | 373 | 5 | 
						
							
							| 71048 | 연중 제5주간 화요일  1열왕 8,22-23,27-30 | 2012-02-07 | 강헌모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71442 | 신앙인의 성찰 : 불평이냐? 아니면 감사함이냐? | 2012-02-24 | 유웅열 | 37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71526 | 서언[6]/위대한 인간의 탄생[6]/창세기[21]
								|1| | 2012-02-29 | 박윤식 | 373 | 0 | 
							
								
								| 71558 | 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3일만의 부활은! | 2012-03-02 | 박윤식 | 230 | 0 | 
						
						
							
							| 71698 | 3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6,19-31 묵상/ 비유 속의 부자, 이어 ... | 2012-03-08 | 권수현 | 373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71772 | 계시의 예언자와 계시의 성인 [하느님의 사람]
								|1| | 2012-03-11 | 장이수 | 37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72046 |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자 ^^* | 2012-03-25 | 강헌모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72485 | “보고 들어라!” - 4.14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 2012-04-14 | 김명준 | 373 | 6 | 
						
							
							| 73276 | 5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9,27 | 2012-05-23 | 방진선 | 37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73340 | 하느님 말씀의 접촉, 그리고 하느님 몸의 접촉![허윤석신부님] | 2012-05-25 | 이순정 | 373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73349 | 동경이 없으면 인생을 모르게 된다. | 2012-05-26 | 유웅열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73526 | 6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6,10 | 2012-06-04 | 방진선 | 373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74062 | 연중 제13주일/저는 해야 할 일을 했을따름입니다. | 2012-06-30 | 원근식 | 373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74349 | 제2의 그리스도 및 제3의 그리스도 [거짓 그리스도] | 2012-07-14 | 장이수 | 373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74616 |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. | 2012-07-28 | 주병순 | 373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