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0209 오늘의 묵상(9월17일) |16| 2007-09-17 정정애 77910
30208 [새벽묵상] 휴식을 취하는 가운데, 하느님을 만나십시오 |1| 2007-09-17 노병규 7897
30207 하느님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! |2| 2007-09-17 유웅열 6035
30206 신월동 성당 스테인글라스 2007-09-17 김동철 8223
30205 가을유혹 |6| 2007-09-16 이재복 6805
30204 "우리의 영원한 집" - 2007.9.16 연중 제24주일 |1| 2007-09-16 김명준 5338
30203 400년전의 사부곡 |11| 2007-09-16 박계용 85212
30202 9월 17일 연중 제24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6| 2007-09-16 노병규 96118
30201 '탕자' 와 '백인대장' [일, 월요일] |10| 2007-09-16 장이수 6453
30200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07-09-16 주병순 5502
30199 아직 잃지 않은 첫 마음-판관기1 2007-09-16 이광호 6234
30198 필연같은 우연 - 유승학 신부님 |2| 2007-09-16 노병규 94510
30197 9월 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5, 1-3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|3| 2007-09-16 권수현 6623
30196 '주님께서 돌아오길 기다리십니다' / 배광하 신부님 |2| 2007-09-16 정복순 6543
30195 자신의 십자가를 져라! |5| 2007-09-16 유웅열 7176
30193 자연의 신비 |4| 2007-09-16 최익곤 6554
30192 ** 맥(脈)으로 읽는 성경! ... 차동엽 신부님 * ... |3| 2007-09-16 이은숙 9406
30191 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|1| 2007-09-16 박재선 6662
30190 오늘의 묵상(9월16일) |12| 2007-09-16 정정애 76411
30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9-16 이미경 85910
30188 [주일새벽 묵상] 당신은 깊이를 알 수 없는 바다 |7| 2007-09-16 노병규 7347
30187 편지가 되고싶다 |13| 2007-09-15 임숙향 71612
30186 9월 16일 연중 제24주일 - 양승국 신부님 |5| 2007-09-15 노병규 8548
30185 "영적 순교자들" - 2007.9.15 토요일 고통의 성모 마리아 기념일 |2| 2007-09-15 김명준 5776
30184 [저녁묵상] 하느님이 없는 것 같아요? |3| 2007-09-15 노병규 74010
30183 어머니의 마음은.... |13| 2007-09-15 박계용 91115
30182 연중제24주/루가복음15.1-10탕자처럼 방황할 때도 |1| 2007-09-15 원근식 7023
30181 오상의 성 비오 신부 |3| 2007-09-15 박재선 7655
30180 아들 수난 보는 성모, 맘 저미는 아픔 속에 하염없이 우시네 (고통의 성모 ... |3| 2007-09-15 주병순 6402
30179 [스크랩] 실크로드 고비사막을 달리다/ 중국 |9| 2007-09-15 최익곤 717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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