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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821 응원의 말 한마디가 꺼져가는 영혼도 살릴 수도 있을 겁니다. |2| 2023-03-29 강만연 3581
161820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23-03-29 주병순 2240
161819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1| 2023-03-29 박영희 3651
161818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3-03-29 박영희 6803
161817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. 2023-03-29 최원석 3710
161816 자유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3-29 최원석 5055
161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3-03-29 김명준 3071
16181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8,31-42/사순 제5주간 수요일) |2| 2023-03-29 한택규 4071
161813 창세기(1) 창조(創造)의 신앙(信仰) 2023. 3. 29 |1| 2023-03-29 김종업로마노 4001
161812 창세기를 시작하며~ |1| 2023-03-29 김종업로마노 4461
161811 인간의 본성은 하느님을 거짓으로 만든다. (요한8,30-44) 2023-03-29 김종업로마노 4461
161810 화가 날 때 2023-03-29 김중애 4630
161809 지나침을 금하라 |1| 2023-03-29 김중애 3551
1618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29) |2| 2023-03-29 김중애 5985
161807 매일미사/2023년 3월 29일[(자) 사순 제5주간 수요일] 2023-03-29 김중애 2590
161805 [사순 제5주간 수요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2023-03-29 김종업로마노 3830
161803 ★★★★★† 67. 하느님 뜻 안의 행위와 기름의 비유. / 교회인가 |1| 2023-03-28 장병찬 3480
161802 † 십자가의 고뇌 둘째 시간, 예수님의 둘째 ~ 넷째 말씀 - 예수 수난 ... |1| 2023-03-28 장병찬 3830
161801 †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3-28 장병찬 3260
161800 ■ 1.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/ 예루살렘 교회[1] / 사도행전[1] |2| 2023-03-28 박윤식 3721
161799 ■ 무엇이 더 중요한지를 / 따뜻한 하루[53] |2| 2023-03-28 박윤식 3251
161798 29 사순 제5주간 수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3| 2023-03-28 김대군 2862
16179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우리가 하느님을 아버지로 선택하는 이유 |1| 2023-03-28 김백봉7 4704
161796 사순 제5주간 수요일 |3| 2023-03-28 조재형 8674
161795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23-03-28 주병순 3450
161794 하느님을 떠난다는 게 참 쉽지가 않습니다. |5| 2023-03-28 강만연 4252
161793 사순 제5주간 화요일 |1| 2023-03-28 박영희 3951
16179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꼬리글 |1| 2023-03-28 박진순 3163
161791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3-28 박영희 5571
161790 “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음 2023-03-28 최원석 24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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