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4231 독도에서 묵주기도를 한 이유 2022-01-16 변성재 9410
224298 † 돌아가신 후 창에 찔리시고 십자가에서 내려지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 ... |1| 2022-01-25 장병찬 9411
26435 지요하님 도가 지나칩니다. 2001-11-17 김성국 94018
31612 RE:610-김기조님께 2002-04-01 이현철 94018
47261 새로운 언론권력 탄생과 뽀빠이 2003-01-25 곽일수 94048
47360     [RE:47261]^^* 2003-01-27 류대희 2356
50740 알코올 중독자 뒤발 신부...[묵상글] 2003-04-08 황미숙 94011
74776 김현욱씨에게 |7| 2004-11-16 김성일 94017
149203 문제 풀이... 2010-01-29 김병곤 94017
149209     Re:물으시니 답합니다. 2010-01-29 김광태 1735
149204     Re:이제 그만 하시지요.... 2010-01-29 이현수 2207
149207        Re:이제 그만 하시지요.... 2010-01-29 김병곤 21614
157121 굿자만사 (굿뉴스 자유게시판에서 만난 사람들) 2010-07-05 남희경 94043
157222     내 탓이요! 2010-07-07 안성철 3714
157125     열등감 2010-07-05 곽일수 73732
157133        ' 2010-07-05 이효숙 52119
157138           Re:상대가 누구이든.... 2010-07-05 이금숙 44423
157139              ' 2010-07-05 이효숙 40010
15714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렇습니다. 2010-07-05 이금숙 42023
15717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' 2010-07-05 이효숙 3523
15720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참나... 2010-07-06 김복희 3634
15720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' 2010-07-06 이효숙 3128
15721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럼 2010-07-06 김복희 3575
15717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그러셨군요. 2010-07-05 이금숙 3290
15716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열등의식 그리고 우월의식 2010-07-05 이상훈 40910
15717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' 2010-07-06 이효숙 3032
15718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그렇게 여러분들이 객관적인 태도를 유지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. 2010-07-06 이상훈 3705
15717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열등의식 그리고 우월의식 2010-07-05 이금숙 3484
157136           Re: 비겁한 여자 2010-07-05 유정자 53212
161926 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|1| 2010-09-10 김혜진 94033
161964     혼배 담당 신부님께 잘 말씀드려보시기 바랍니다. 2010-09-10 이성훈 47311
161960     Re:옆에서 보기. 2010-09-10 이성훈 56712
161958     더 한 일도 많습니다. 2010-09-10 김태선 3656
161941     Re:'클리셰'이야기 와 성당 혼배 부분 2010-09-10 전진환 4429
161952        ... 2010-09-10 전진환 3408
161949        더 알아보시고 이런 글을 올리세요 2010-09-10 서미순 3964
161932     신부님을 만나서 상의하세요 2010-09-10 서미순 3974
161931     Re: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-09-10 구본중 42811
161933        Re: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-09-10 김혜진 4309
161963           깨질건 깨져야지요... 2010-09-10 김은자 3728
202519 교황 프란치스코: "기도는, 하느님을 귀찮게 해 드리는 것입니다." |1| 2013-12-07 김정숙 9408
205343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마지막 날(부활 축제 토요일) |3| 2014-04-26 김정숙 9401
206642 가톨릭 경향잡지 2014년 7월호 죽음의 문화를 거슬러 - 대한민국과 포르 ... |1| 2014-07-03 이광호 9405
208859 달마산 미황사 2015-05-09 유재천 9402
209292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15-07-23 주병순 9403
209496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5-08-29 주병순 9402
212121 가축? 평신도 위상... 2017-02-11 김동식 9403
215648 장자연 자살 사건 2018-06-30 변성재 9403
218710 영어타령 2019-09-17 변성재 9403
21918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9-12-07 주병순 9400
219376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0-01-13 주병순 9400
221926 중학교 교과서를 찾아서--노인의 날 만든 1등 공신, 이돈희 씨를 만나다 2021-02-05 이돈희 9400
226676 †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수님. -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... |1| 2022-12-12 장병찬 9400
30013 십자가안테나(13)-고신부님,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2002-02-19 이현철 93928
37932 안식일교의 비밀 2002-08-30 조갑열 93918
41324 제가 보아 온 강남성모병원 파업 2002-10-22 남궁록 93918
42725 아내의 글(퍼온글) 2002-11-04 국현정 93917
47123 오웅진신부님을 통해 참된 신앙에 눈을 떴습니다 2003-01-23 전지선 93929
48095 CMC와 꽃동네.. 2003-02-11 정원경 93934
62993 돌아온 아들에게 돌을 던지다 2004-03-13 배기완 93917
124,329건 (467/4,145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