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0978 미리 당겨서 감사하라 [김웅열 토마스 아쿠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26 박명옥 1,29511
51286 참 아름다운 당신 ....... 도종환 |11| 2009-12-08 김광자 97111
51333 12월 찬미의 밤 강론(대림절을 잘 보내려면)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12-09 박명옥 1,50611
514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2-14 이미경 1,12611
51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2-20 이미경 77511
51647 대림 제4주일 - 만남의 소중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2-23 박명옥 1,21411
51674 대림 제4주일 -주님의 종이오니.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 2009-12-24 박명옥 99611
5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12-25 이미경 86211
517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09-12-26 이미경 76211
518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 2010-01-01 이미경 1,07011
519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02 이미경 86411
521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09 이미경 85011
522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14 이미경 1,17311
5249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해받지 못하는 사람들 |6| 2010-01-23 김현아 81211
52504 1월 23일 연중 제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10-01-23 노병규 66711
525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 2010-01-24 이미경 82011
525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10-01-26 이미경 1,07311
52839 기도와 단식과 자선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04 이순정 71511
52911 사도들이 배운 것, 끌어당김의 법칙 - 윤경재 2010-02-06 윤경재 42211
52922 다시 해보니까 되더라고요.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06 이순정 50811
52926 좀 쉬도록 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2010-02-06 정복순 48111
52942 생동감으로 행복을 주는 사람 |6| 2010-02-07 김광자 61811
53133 연중 제6주일 평지 설교/홍금표 신부 2010-02-13 원근식 96811
53228 찬미예수 2010-02-17 문옥수 42411
53253 연옥 이야기 ( 인생을 되돌아 보자 ) / [복음과 묵상] 2010-02-18 장병찬 71311
53254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18 박명옥 68611
53260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2010-02-18 이근호 43111
53286 <사순 제1주일 본문+해설+묵상> 2010-02-19 김종연 44911
53288 촛불처럼 - 이인평 2010-02-19 이형로 50211
53318 사순 제 1주일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2-20 박명옥 641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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