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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993 전주 유럽성물박람회 2 |1| 2011-10-07 박명옥 3742
68172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2011-10-15 주병순 3741
69345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//펌글 2011-12-02 이근욱 3741
6964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3 2011-12-13 김용현 3740
70022 12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2 2011-12-29 방진선 3740
70364 외로움은 그리움의 다른 이름입니다. 2012-01-11 유웅열 3742
70532 사랑은 오직 사랑만 한다. 2012-01-17 김문환 3740
70716 우리은 서로 다르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. 2012-01-24 유웅열 3740
70828 이 아침의 행복을 그대에게 / 이채시인 2012-01-28 이근욱 3741
70942 새벽 기도 2012-02-03 유인상 3741
71042 천사들의 죄 |1| 2012-02-07 장이수 3741
71330 서언[1]/위대한 인간의 탄생[1]/창세기[16] 2012-02-20 박윤식 3740
71359 2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5 |1| 2012-02-21 방진선 3740
71368 퇴행하는 정치권에 대한 쓴소리 2012-02-21 진장춘 3740
71718 3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21,33-43,45-46 묵상/ 하느님 것이 ... 2012-03-09 권수현 3744
71719 ♡ 내어 주기를 주저할 만한 것 ♡ 2012-03-09 이부영 3742
71720 3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4,26 2012-03-09 방진선 3740
71927 (詩) 부칠 수 없는 편지 |1| 2012-03-19 이재복 3741
71929 오늘의 복음 2012-03-19 강헌모 3741
72047 베드로는 슬며시 눈을 돌려 달아났다 [역 십자가] 2012-03-25 장이수 3741
72477 죽음의 지배와 버림받음의 지배 [불순종] 2012-04-14 장이수 3740
72658 사랑은 생명의 양식입니다 [사랑과 생명] 2012-04-23 장이수 3741
72667 조령의 길에서 |2| 2012-04-23 이재복 3743
72962 내 사랑의 내 제자 [나무와 가지] 2012-05-09 장이수 3741
73161 주님 감사합니다 |3| 2012-05-17 박영미 3744
73162 너희의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. 2012-05-18 주병순 3741
73185 ♡ 맡김의 기도 ♡ 2012-05-19 이부영 3744
73748 사랑과 미움 / 이채시인 2012-06-14 이근욱 3741
74265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. 그러나 당신께서 가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2012-07-09 주병순 3741
75267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연중 제20주일 2012-09-01 김혜진 37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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