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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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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2-1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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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높여짐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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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0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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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부터 전부가 아니다 [두명의 양치기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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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4-29 |
장이수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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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께서 자기 안에 사신다 [불신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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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3 |
장이수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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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보이는 것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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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4 |
이부영 |
3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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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 사랑, 하느님 사랑 [한 사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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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07 |
장이수 |
3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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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그가 먼저 선택하도록 하여라(생활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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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19 |
이정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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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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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5-23 |
주병순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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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년의 회상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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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07 |
이근욱 |
3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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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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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6-24 |
이근욱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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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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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7-26 |
주병순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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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 빵과 말씀을 지닌 사람들의 나라 [사랑체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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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12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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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한문 앞에서 시낭송을 하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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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8-28 |
지요하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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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보 4, 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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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18 |
방진선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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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에 대해 번민하지 마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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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09-22 |
강헌모 |
3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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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으며 어떻게 읽었느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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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07 |
장이수 |
3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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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천주교에서는 잡신들의 역할과 그 활동을 인정합니까?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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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8 |
이부영 |
37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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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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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19 |
이근욱 |
375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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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다고 봅니까?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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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0-24 |
이부영 |
375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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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를 하찮게 여김은 곧 하느님을 하찮게 여김과 같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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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4 |
유웅열 |
3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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처음 주님을 모시기를 고대하던 날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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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9 |
김은영 |
375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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ㅁㅁㅁㅁㅋㅋㅋㅋ 주 예수 오셔셔 내 슬픔 아셨네-女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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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9 |
정유경 |
3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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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티마 예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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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4 |
임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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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을 위해 걱정하는 큰 사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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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4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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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세주의 빛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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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9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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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에 관심을 갖자, 그러면 복을 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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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31 |
유웅열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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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매 순간 사랑해야지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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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31 |
이부영 |
375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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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사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이를 위하여 오셨습니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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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6 |
이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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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의 사랑을 완성하게 하여주소서.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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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6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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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제나 하느님을 첫 자리에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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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8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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