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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243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12-02-16 주병순 3750
72600 ♡ 높여짐 ♡ |2| 2012-04-20 이부영 3756
72767 하나부터 전부가 아니다 [두명의 양치기] 2012-04-29 장이수 3751
72833 그리스도께서 자기 안에 사신다 [불신] 2012-05-03 장이수 3751
72846 ♡ 보이는 것 ♡ 2012-05-04 이부영 3752
72911 예수님 사랑, 하느님 사랑 [한 사랑] 2012-05-07 장이수 3750
73188 ** 그가 먼저 선택하도록 하여라(생활묵상) |2| 2012-05-19 이정임 3755
73285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12-05-23 주병순 3751
73595 중년의 회상 / 이채시인 2012-06-07 이근욱 3752
73945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/ 이채시인 2012-06-24 이근욱 3751
74575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12-07-26 주병순 3751
74866 생명의 빵과 말씀을 지닌 사람들의 나라 [사랑체] |1| 2012-08-12 장이수 3751
75172 대한문 앞에서 시낭송을 하다 2012-08-28 지요하 3751
75590 9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보 4, 17 2012-09-18 방진선 3751
7569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음에 대해 번민하지 마세요 2012-09-22 강헌모 3753
76006 성경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으며 어떻게 읽었느냐 |8| 2012-10-07 장이수 3750
76223 ♡ 천주교에서는 잡신들의 역할과 그 활동을 인정합니까? ♡ 2012-10-18 이부영 3755
76260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2012-10-19 이근욱 3750
76357 ♡ 세상은 어떻게 시작되었다고 봅니까? ♡ |1| 2012-10-24 이부영 3753
76614 자기를 하찮게 여김은 곧 하느님을 하찮게 여김과 같다. 2012-11-04 유웅열 3754
76743 처음 주님을 모시기를 고대하던 날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11-09 김은영 3755
76748 ㅁㅁㅁㅁㅋㅋㅋㅋ 주 예수 오셔셔 내 슬픔 아셨네-女 2012-11-09 정유경 3752
76851 파티마 예언 2012-11-14 임종옥 3750
77269 예수님을 위해 걱정하는 큰 사람 |1| 2012-12-04 이기정 3750
77879 구세주의 빛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29 김은영 3750
77906 이웃에 관심을 갖자, 그러면 복을 받는다. 2012-12-31 유웅열 3751
78564 ♡ 매 순간 사랑해야지 ♡ |1| 2013-01-31 이부영 3754
78957 ♡ 사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이를 위하여 오셨습니다 ♡ 2013-02-16 이부영 3750
79416 저희의 사랑을 완성하게 하여주소서.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3-06 김은영 3754
79471 언제나 하느님을 첫 자리에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3-08 김은영 37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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