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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5606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12-03 임종옥 6440
85648 세속화된 믿음의 공동체 [거짓에서 눈이 열리지 못하다] 2013-12-05 장이수 4470
85650 할 수 있다고 믿었던 이유 [기적 때문으로 답하지 않는다] |1| 2013-12-06 장이수 4680
85689 12월9일(월) 원죄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♥ |1| 2013-12-07 정태욱 1,0900
85717 생명의 물 2013-12-09 이부영 5260
85724 12월10일(화) 聖女 에울리아나 님♥ 2013-12-09 정태욱 4770
85747 12월11일(수) 교황 聖다마소1세, 聖사비노 님♥ |1| 2013-12-10 정태욱 4750
85753 비우면 행복하리 / 이채시인 2013-12-11 이근욱 5780
85756 박병규 신부님 요한 묵시록 해설 강의록에 관해 2013-12-11 이정임 7500
85768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12-11 임종옥 5520
85770 번역서인 성경의 본문에는 "하늘나라" 라는 번역 표현은 없습니다. |1| 2013-12-11 소순태 4510
85775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2일 목요일 2013-12-12 김중애 4550
85796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3일 금요일 |1| 2013-12-13 김중애 4370
85803 신뢰하는 마음 2013-12-13 이부영 5270
85818 뜨거운 관심 2013-12-14 유웅열 4890
85830 12월15일(일) 聖女 마리아 디 로사 님♥ 2013-12-14 정태욱 3760
85831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/ 이채시인 2013-12-14 이근욱 4130
85848 오실 분이 선생님이십니까? 아니면 저희가 다른 분을 기다려야 합니까? 2013-12-15 주병순 5710
85857 잘못표기됨 2013-12-16 홍성일 4980
85858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6일 월요일 2013-12-16 김중애 4190
8586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2013-12-16 주병순 5560
85870 12월17일(화) 聖 라자로 님♥ |2| 2013-12-16 정태욱 6030
85905 12월19일(목) 교황 聖아나스타시오1세, 聖우르바노5세님♥ 2013-12-18 정태욱 5320
85907 한 해, 당신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3-12-18 이근욱 4940
8591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19일 목요일 2013-12-19 김중애 3720
85919 하느님께서 주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. 2013-12-19 유웅열 6540
85926 또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/ 이채시인 (경남도민신문 2013.11.29. ... 2013-12-19 이근욱 4230
85936 ●초자연적 생명의 성장에 해를 끼치는 죄(罪) 2013-12-20 김중애 4560
85942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. |1| 2013-12-20 주병순 4230
85946 12월21일(토) 聖 베드로 카니시오 님♥ 2013-12-20 정태욱 50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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