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8500 ◈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붙이는 소재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9-09 김중애 3751
59036 루카의 주님의 기도에 있는 청원들의 갯수 외 2010-10-06 소순태 3752
59894 지난 여름에 만난 하느님 나라 |1| 2010-11-11 박영미 3751
60045 “내가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?”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11-17 김명준 3756
64382 5월 12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12 방진선 3751
64506 5월 16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16 방진선 3751
65201 6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0,39 |1| 2011-06-13 방진선 3751
65212 오늘복음의 2번째 이야기 [십자가의 눈물] 2011-06-13 장이수 3751
65350 루카 16장,라자로는 어떻게 아브라함 곁에갔나(묵상) |2| 2011-06-19 이정임 3754
65713 [생명의 말씀] 우리들의 순교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2011-07-03 권영화 3752
66047 7월 1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 13,16 |1| 2011-07-17 방진선 3752
66211 7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2,37 |1| 2011-07-23 방진선 3751
66265 너희들은 이것들을 다 깨달았느냐 2011-07-25 김유철 3751
66405 7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13-2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1-07-31 권수현 3754
66418 빵은 성모님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주신다 2011-07-31 장이수 3751
67630 -가을에 띄우는 시- 주파수 2011-09-21 김인기 3751
67947 10월 배티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05 박명옥 3750
6821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1-10-17 주병순 3751
68660 뱀의 메세지인 '하느님처럼 되어'의 의미 식별 |3| 2011-11-05 장이수 3750
6874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9 2011-11-09 김용현 3752
69606 1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1,23-27 묵상/ 하느님 자녀로서의 권 ... 2011-12-12 권수현 3754
69715 기쁜 소식! 2011-12-17 김문환 3751
69895 살아갈 힘은 내 안에 있다. 2011-12-24 유웅열 3751
69978 추운 겨울을 불사르라. |1| 2011-12-27 김문환 3752
70014 말씀은 곧 창조행위입니다. 2011-12-29 김문환 3750
70055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토 ... 2011-12-30 박명옥 3750
70067 말씀이 사람되셨으니 마리아 주님이다? [식별] |4| 2011-12-31 장이수 3750
70268 빛 속의 빛! 2012-01-08 김문환 3751
70412 ♡ 제대로 알기 ♡ 2012-01-13 이부영 3751
70662 시기와 질투의 차이점에 대한 한줄답변 대화 한 개 |6| 2012-01-21 소순태 3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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