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4932 말씀사진 ( 요한 20,19 ) 2018-04-08 황인선 9413
216235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58> (14,10-21) |1| 2018-09-15 주수욱 9412
218610 신간 안내 <'죽음'에게 물었더니 '삶'이라고 대답했다> |1| 2019-08-28 손영순 9411
218844 엄마와 찐 감자 |2| 2019-10-08 박윤식 9412
219406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20-01-19 주병순 9410
22015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20-04-30 주병순 9411
221242 11.14.토.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.(루카 18, 1) 2020-11-14 강칠등 9410
221500 아내의 따뜻한 그 격려가 |1| 2020-12-16 박윤식 9412
223591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2021-09-30 주병순 9410
223726 10.22.금."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"(루카 ... |1| 2021-10-22 강칠등 9411
224231 독도에서 묵주기도를 한 이유 2022-01-16 변성재 9410
226816 † 예수 수난 제10시간 (오전 2시 - 3시) -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 ... |1| 2023-01-01 장병찬 9410
26435 지요하님 도가 지나칩니다. 2001-11-17 김성국 94018
31612 RE:610-김기조님께 2002-04-01 이현철 94018
37618 예수님상+부처님상 이라굽쇼? 2002-08-23 김준 94019
42688 RE: 뭘 믿고 무조건 복귀하란거죠? 2002-11-04 김성자 94017
42691     [RE:42688]억지의 전형이네요 2002-11-04 지현정 25720
42774     [RE:42688]공권력 투입 반대 서명은 했습니다만,,, 2002-11-05 박상진 853
47261 새로운 언론권력 탄생과 뽀빠이 2003-01-25 곽일수 94048
47360     [RE:47261]^^* 2003-01-27 류대희 2356
50740 알코올 중독자 뒤발 신부...[묵상글] 2003-04-08 황미숙 94011
74776 김현욱씨에게 |7| 2004-11-16 김성일 94017
127030 '그분'이 불러주셔서...갈매못 성지편 |14| 2008-11-13 장기항 94030
127048     Re:잔잔한 감동을 주는 글입니다 2008-11-13 박영진 1620
127045     Re:'그분'이 불러주셔서...갈매못 성지편 2008-11-13 구본중 4326
149203 문제 풀이... 2010-01-29 김병곤 94017
149209     Re:물으시니 답합니다. 2010-01-29 김광태 1735
149204     Re:이제 그만 하시지요.... 2010-01-29 이현수 2207
149207        Re:이제 그만 하시지요.... 2010-01-29 김병곤 21614
161926 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|1| 2010-09-10 김혜진 94033
161964     혼배 담당 신부님께 잘 말씀드려보시기 바랍니다. 2010-09-10 이성훈 47211
161960     Re:옆에서 보기. 2010-09-10 이성훈 56712
161958     더 한 일도 많습니다. 2010-09-10 김태선 3656
161941     Re:'클리셰'이야기 와 성당 혼배 부분 2010-09-10 전진환 4419
161952        ... 2010-09-10 전진환 3408
161949        더 알아보시고 이런 글을 올리세요 2010-09-10 서미순 3964
161932     신부님을 만나서 상의하세요 2010-09-10 서미순 3974
161931     Re: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-09-10 구본중 42811
161933        Re:우리 천주교는 '클리셰'를 깨트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0-09-10 김혜진 4309
161963           깨질건 깨져야지요... 2010-09-10 김은자 3728
208859 달마산 미황사 2015-05-09 유재천 9402
216833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을 위한 기도문 |1| 2018-11-19 이윤희 9404
219182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19-12-07 주병순 9400
219376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20-01-13 주병순 9400
221926 중학교 교과서를 찾아서--노인의 날 만든 1등 공신, 이돈희 씨를 만나다 2021-02-05 이돈희 9400
22714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23-02-05 주병순 9400
30013 십자가안테나(13)-고신부님,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. 2002-02-19 이현철 93928
47123 오웅진신부님을 통해 참된 신앙에 눈을 떴습니다 2003-01-23 전지선 93929
124,281건 (466/4,143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