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386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나타니엘의 문제 2011-09-10 최규성 3774
67702 9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 13,21 2011-09-24 방진선 3771
67853 가을 저녁에 / 펌글 2011-10-01 이근욱 3771
6815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1-10-14 주병순 3771
68192 10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15-2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2011-10-16 권수현 3774
69018 펌 - (143) 구속 2011-11-20 이순의 3770
69342 죄악의 신비 교리 [가짜 구속자, 원복음 불순종] |2| 2011-12-02 장이수 3770
69520 대림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2-08 박명옥 3772
69530 예루살렘으로 여행하다(사도행전21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11-12-09 장기순 3774
69559 ♡ 예수님의 사랑 ♡ 2011-12-10 이부영 3773
69630 12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1, 3 |1| 2011-12-13 방진선 3770
69796 새로운 세상을 보라! 2011-12-20 김문환 3771
6985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2 2011-12-22 김용현 3771
69995 12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1 |1| 2011-12-28 방진선 3771
70057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30 이근욱 3772
70259 아버지께 가는 길! |1| 2012-01-07 김문환 3771
70459 1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35-42 /렉시오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2012-01-15 권수현 3777
70702 우리들의 존재의 의미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 2012-01-23 유웅열 3771
70748 첫눈같이 고운 당신 / 이채시인 2012-01-25 이근욱 3771
71135 2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6 2012-02-11 방진선 3771
71238 사탄아, 내게서 물러가라 외 - 마태오 16,21-27 2012-02-15 소순태 3772
71624 3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35-38 묵상/ 작은 되? 큰 되? 2012-03-05 권수현 3774
72300 빌라도의 진리가 무엇이오 [내 나라와 내 어린 양] 2012-04-05 장이수 3770
72365 [부활 주일] 복음 말씀에서, 개켜져 있었다??? 2012-04-08 소순태 3772
72421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|1| 2012-04-11 이근욱 3772
73376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2-05-27 주병순 3770
74476 7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마태6,25 2012-07-21 방진선 3770
75614 9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4,33 2012-09-19 방진선 3771
75697 나는 주님 말씀의 묘목 밭 2012-09-22 강헌모 3774
75721 사랑의 열매들 - 9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9-23 김명준 377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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