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							| 67386 |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나타니엘의 문제 | 2011-09-10 | 최규성 | 377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67702 | 9월 24일 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 13,21 | 2011-09-24 | 방진선 | 37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67853 | 가을 저녁에 / 펌글 | 2011-10-01 | 이근욱 | 37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68155 |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| 2011-10-14 | 주병순 | 37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68192 | 10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15-21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 2011-10-16 | 권수현 | 377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69018 | 펌 - (143) 구속 | 2011-11-20 | 이순의 | 377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69342 | 죄악의 신비 교리 [가짜 구속자, 원복음 불순종]
								|2| | 2011-12-02 | 장이수 | 377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69520 | 대림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 2011-12-08 | 박명옥 | 37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69530 | 예루살렘으로 여행하다(사도행전21,1-4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								|2| | 2011-12-09 | 장기순 | 377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69559 | ♡ 예수님의 사랑 ♡ | 2011-12-10 | 이부영 | 377 | 3 | 
						
							
							| 69630 | 12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1, 3
								|1| | 2011-12-13 | 방진선 | 377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69796 | 새로운 세상을 보라! | 2011-12-20 | 김문환 | 37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69851 |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22 | 2011-12-22 | 김용현 | 37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69995 | 12월 2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,11
								|1| | 2011-12-28 | 방진선 | 37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70057 |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| 2011-12-30 | 이근욱 | 37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70259 | 아버지께 가는 길!
								|1| | 2012-01-07 | 김문환 | 37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70459 | 1월1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35-42 /렉시오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| 2012-01-15 | 권수현 | 377 | 7 | 
						
							
							| 70702 | 우리들의 존재의 의미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것입니다. | 2012-01-23 | 유웅열 | 37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70748 | 첫눈같이 고운 당신 / 이채시인 | 2012-01-25 | 이근욱 | 37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71135 | 2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6 | 2012-02-11 | 방진선 | 37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71238 | 사탄아, 내게서 물러가라 외 - 마태오 16,21-27 | 2012-02-15 | 소순태 | 37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71624 | 3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6,35-38  묵상/ 작은 되? 큰 되? | 2012-03-05 | 권수현 | 377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72300 | 빌라도의 진리가 무엇이오 [내 나라와 내 어린 양] | 2012-04-05 | 장이수 | 377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72365 | [부활 주일] 복음 말씀에서, 개켜져 있었다??? | 2012-04-08 | 소순태 | 37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72421 |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
								|1| | 2012-04-11 | 이근욱 | 377 | 2 | 
						
							
							| 73376 |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| 2012-05-27 | 주병순 | 377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74476 | 7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: 마태6,25 | 2012-07-21 | 방진선 | 377 | 0 | 
						
							
							| 75614 | 9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4,33 | 2012-09-19 | 방진선 | 377 | 1 | 
						
							
							| 75697 | 나는 주님 말씀의 묘목 밭 | 2012-09-22 | 강헌모 | 377 | 4 | 
						
							
							| 75721 | 사랑의 열매들 - 9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 2012-09-23 | 김명준 | 377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