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751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1-11-09 주병순 3781
68789 11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1| 2011-11-11 방진선 3780
68815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12 박명옥 3781
6888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1-11-15 주병순 3781
68926 가진 것없는 자 [두 뿔 달린 어린양처럼] 2011-11-16 장이수 3780
69392 대림 제2주일 (인권 주일, 사회 교리 주간)임이 오시려나!!![김웅열 토 ... 2011-12-04 박명옥 3780
6957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10 이근욱 3780
69755 말씀께서 사람이 되시다 [인간의 신비 / 사랑] |3| 2011-12-18 장이수 3780
70188 우리는 영원한 존재입니다. 2012-01-05 김문환 3780
7044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 2012-01-14 주병순 3782
70448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1-14 이근욱 3780
70966 하늘과 땅[6]/창세기[11] 2012-02-04 박윤식 3780
71047 행복의 명상 / 이채시인 2012-02-07 이근욱 3781
71505 서언[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]/창세기[20] 2012-02-28 박윤식 3780
71630 "유카리스티아"란 '감사드리다'입니다. 2012-03-05 유웅열 3780
71853 ♡ 너그러우신 하느님 ♡ 2012-03-16 이부영 3783
72058 타이어와 수사님 그리고 수사님 [은총의 메세지] 2012-03-25 장이수 3781
72066 3월2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26-38 묵상/ 불가능이 없어 보이는 여 ... 2012-03-26 권수현 3784
72429 4월1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4,35=48 묵상/ 평화의 인사 2012-04-12 권수현 3783
72710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2-04-26 주병순 3782
73023 5월12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18-21 묵상/ 예수님과의 만남 2012-05-12 권수현 3783
73318 ㅁㅁㅁㅁ Ever green♥ 2012-05-24 정유경 3782
73347 카인과 아벨[18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1]/창세기[56] 2012-05-26 박윤식 3781
73757 ♡ 함께 달리기 ♡ 2012-06-15 이부영 3783
73805 수확하는 일꾼이 되게 하소서!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06-17 김은영 3785
75263 생각의 차이 |1| 2012-09-01 김영범 3782
75530 9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7,5 |1| 2012-09-15 방진선 3780
75808 예수님께서 밝은 빛으로 오실 때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27 김은영 3783
75855 분노의 수위 낮추기... 2012-09-29 김영범 3781
76089 마태복음의 주요귀절 2012-10-11 박종구 37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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