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335 오늘의 묵상 2011-06-18 이민숙 3782
65413 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시인 모습배경 2011-06-21 이근욱 3781
65652 일일 대피정/축복의 삶(6) - 이 세형 신부님 2011-07-01 유웅열 3783
66017 Sanctus et Benedictus (Latin) 2011-07-15 장병찬 3783
66721 8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9,37 |1| 2011-08-13 방진선 3782
66899 신비의 문 - 8. 2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 2011-08-21 김명준 3785
66907 [생명의 말씀] "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"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2011-08-21 권영화 3781
67096 느티가족 1박2일 피정-3 / 건져낸 사진 몇장 ( F11키를) 2011-08-29 박명옥 3781
67212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 -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2011-09-03 박명옥 3781
67233 연중 제2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04 박명옥 3780
67432 탄식, 고통의 언어 |1| 2011-09-13 유웅열 3783
6751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5주일 2011년 9월 18일). 2011-09-16 강점수 3785
67521 무엇 때문에 예수님 제자가 안 되나 [다른 정신체계] |1| 2011-09-16 장이수 3780
68474 성경에 담긴 하느님의 생각(아브라함 2) 2011-10-29 이정임 3783
68751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1-11-09 주병순 3781
68789 11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1| 2011-11-11 방진선 3780
68815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12 박명옥 3781
6888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2011-11-15 주병순 3781
68926 가진 것없는 자 [두 뿔 달린 어린양처럼] 2011-11-16 장이수 3780
69392 대림 제2주일 (인권 주일, 사회 교리 주간)임이 오시려나!!![김웅열 토 ... 2011-12-04 박명옥 3780
6957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2011-12-10 이근욱 3780
69755 말씀께서 사람이 되시다 [인간의 신비 / 사랑] |3| 2011-12-18 장이수 3780
70188 우리는 영원한 존재입니다. 2012-01-05 김문환 3780
70447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|1| 2012-01-14 주병순 3782
70448 새해엔 우리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1-14 이근욱 3780
71047 행복의 명상 / 이채시인 2012-02-07 이근욱 3781
71505 서언[5]/위대한 인간의 탄생[5]/창세기[20] 2012-02-28 박윤식 3780
71630 "유카리스티아"란 '감사드리다'입니다. 2012-03-05 유웅열 3780
71853 ♡ 너그러우신 하느님 ♡ 2012-03-16 이부영 3783
72058 타이어와 수사님 그리고 수사님 [은총의 메세지] 2012-03-25 장이수 37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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