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4915 이 산더러 저기로 옮겨 가라 하더라도 옮 겨 갈 것이다. |1| 2023-08-12 김대군 3790
165229 ■† 12권-107. 십자가가 없는 성덕이란 없다. [천상의 책] / 교회 ... |1| 2023-08-24 장병찬 3790
1663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필요한 것은 하나 뿐: 첫 도미노를 찾 ... |1| 2023-10-09 김백봉7 3793
166487 하늘 나라 잔치에 초대 받은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10-15 최원석 3796
169587 [연중 제5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 2024-02-06 김종업로마노 3796
169790 2월 13일 / 카톡 신부 |1| 2024-02-13 강칠등 3792
16981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불교와 가톨릭에서 말하는 고행의 차이점 |2| 2024-02-14 김백봉7 3795
170588 사순 제4주간 금요일 |4| 2024-03-14 조재형 3795
1713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4.09) 2024-04-09 김중애 3796
171375 기도 없이는 모든 것을 이룰 수 없다 2024-04-10 최원석 3792
172013 마귀 물리치는 최강의 무기/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..아멘 2024-04-30 최원석 3792
17236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13) |1| 2024-05-13 김중애 3796
177066 연중 제30 주일 |3| 2024-10-26 조재형 3795
1477 이스라엘 사람 7만-다윗의 죄 때문에 죽어간... |2| 2012-01-27 김은정 3792
54515 어찌하여 살아 계신 분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찾고 있느냐? 2010-04-03 주병순 3781
55069 내적 고요 중에 자신을 드러내시는 하느님 2010-04-23 김중애 3781
55133 “주님,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?” - 4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0-04-25 김명준 3784
55289 성모님께 사랑에 빠지다 <와> 성모님을 사랑하다 [차이] 2010-04-30 장이수 3782
55838 회상 - 이인평 2010-05-19 이형로 3782
56336 궁핍한 가운데.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6-05 이순정 3784
56402 가톨릭 성경공부용 교재들의 집필을 마무리하면서 [발전과정 포함] |1| 2010-06-07 소순태 3783
56887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"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... 2010-06-27 주병순 3783
59571 "하느님의 한 식구(食口)인 우리들" - 10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 2010-10-28 김명준 3786
60133 103위 한국성인기도 2010-11-21 김중애 3781
61541 지금 바로 시작하십시오. 2011-01-22 김중애 3781
61573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 2011-01-23 주병순 3784
62038 옛사람들에게는 그렇게 이르셨으나,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2011-02-13 주병순 3781
62529 나의 집은 모든 민족들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 불릴 것이다. 2011-03-04 주병순 3783
63410 가거라. 네 아들은 살아날 것이다. 2011-04-04 주병순 3782
64295 "항해 여정 중에 있는 공동체" - 5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2011-05-08 김명준 378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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