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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8710 일상의 모든 것, 하느님의 은총 아닌 것이 없다. |3| 2004-07-12 박여향 96017
73638 신성구 선생님을 대신해서... 순교자 시리즈 聖 조신철 가롤로 |14| 2004-10-27 장정원 96017
97365 "그래도 사람 사는 건 하늘을 우러르기 때문..." |1| 2006-03-28 지요하 96017
123044 8월2일 나주 사이트/수녀님들 수녀복입고 나주 참례 |7| 2008-08-12 장이수 9604
123073     Re:보러가지 마시고 여기서 사진만 보세요. |16| 2008-08-13 김영훈 4055
123045     이러한데 ... 평신도들도 그 속에서 - 보고 배우는 것 2008-08-12 장이수 3243
123047        그들이 주축이 되어 '가짜 마리아'는 결코 없다고 했다 |4| 2008-08-12 장이수 3363
123385 발바닥 신자이긴 하지만...그래도 자랑스러웠었는데... |4| 2008-08-22 송승훈 96018
141018 그렇다 하여 "추한 노인들" 이라고.... |52| 2009-10-06 이기종 9607
141031     Re:이상하다??????????? 2009-10-07 김병곤 2414
141044        RE: '배려'와 '함께' 2009-10-07 정진 1816
151331 Shocking !!! 진짜 정말 놀라운 장면 !!! 2 2010-03-09 배봉균 96013
151390     Re:Shocking !!! 진짜 정말 놀라운 장면 !!! 2 2010-03-10 윤영희 3522
151335     Re:Shocking !!! 진짜 정말 놀라운 장면 !!! 2 2010-03-09 안성철 3353
151332     Re : Shocking !!! 진짜 정말 놀라운 장면 !!! 1 2010-03-09 배봉균 40310
157542 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. 2010-07-14 이성훈 96032
157594     신부님의 소회(所懷)도 다양할 수 있습니다. 2010-07-15 박상태 3559
157596        신부님은 교통신호 안지켜도 되는지 2010-07-15 이정희 4164
157606           Re:평신도들은 주교님께 야단 맞지 않으니 교회의 가르침은 귀 밖으로 흘려 ... 2010-07-15 이성훈 3579
157609              교회 본연의 영역이 아닌 일 2010-07-15 이정희 2842
157615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자기중심성 2010-07-15 이성훈 2885
15761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본다면 2010-07-15 이정희 2501
157624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박형제님께 이정희님에 대해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. 2010-07-15 이성훈 3084
15762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외연과 내연 2010-07-15 이정희 2661
15762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... 2010-07-15 이성훈 2806
15763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이견이 있다면 2010-07-15 이정희 2652
157611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교회 본연의 영역이 아닌 일 2010-07-15 조정제 2545
157598           Re:신부님은 교통신호 안지켜도 되는지 2010-07-15 조정제 31812
157599              성경말씀으로 함부로 남을 저주하는 버릇 2010-07-15 이정희 3106
157600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성경말씀을 함부로 남을 저주하는데 쓰는 버릇 2010-07-15 조정제 30110
157564     4대강 사업 이야기를 왜 자유 게시판에 쓰시죠? 2010-07-14 이정희 3764
157584        시비거리가... 2010-07-15 곽일수 34318
157585           Re:시비거리가... 2010-07-15 이정희 3225
157566        Re:관광 명소를 소개했는데... 관광하기 적절치 못하다면? 2010-07-15 이성훈 41414
157567           이상한 답변이시네요. 2010-07-15 이정희 3565
157570 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가보면 알겠지요. 2010-07-15 이성훈 37010
157573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가보면 알겠지요. 2010-07-15 이정희 3364
157576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다음 글의 주제는? 2010-07-15 이성훈 36210
157578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다음 글의 주제는? 2010-07-15 이정희 3113
157579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원하시는 대로 본문을 수정하였습니다. 2010-07-15 이성훈 35810
157562     1 2010-07-14 김창훈 3273
157559     Re: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. 2010-07-14 윤덕진 3374
157557     Re:오늘같이 뜨거운 어느 여름날의 일기. 2010-07-14 김은자 3337
157555     Re: 선문답인가 횡설수설인가 2010-07-14 김동식 4068
157565        Re:사실 답은 수도에서 찾았습니다. 2010-07-15 이성훈 37511
157561        신부님의 글뜻을 잘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. 2010-07-14 장세곤 32011
157558        Re: 선문답인가 횡설수설인가 2010-07-14 김은자 37010
157575           참, 마음에 와 닿는 글. ^^. 고맙습니다. 냉무. 2010-07-15 이금숙 2626
157572           Re:깨달음에 있어서는 갈리지 않지만 2010-07-15 이성훈 35910
206971 교황 프란치스코 방안에 대한 일반 신도 참여 방법은? |2| 2014-08-11 이의형 9603
208613 † 聖 비오 신부님 어록 아시아語 번역 봉사자를 모집합니다. 2015-03-14 김범석 9600
210099 젊음 2015-12-29 유재천 9601
211291 수경요법 체험사례 / 안상인 요셉 신부님 22 2016-08-30 권현진 9600
212121 가축? 평신도 위상... 2017-02-11 김동식 9603
214839 청정지역 수련회 장소입니다 2018-04-01 박근수 9600
215346 내 친구 참 잘하지요? 2018-05-23 박윤식 9604
215763 에수님 딜도와 밀가루 떡의 성체 |2| 2018-07-17 함만식 9604
215938 이런 친구가 있는가? / '잘 사는 것' 2018-08-07 이부영 9600
215975 그게 바로 너야 2018-08-10 변성재 9600
216753 [평화신문 스크랩] 기도는 주님을 바라보는 것 2018-11-08 김철빈 9600
216926 “내가 주는 평화는 세상이 주는 평화와는 다릅니다” |1| 2018-12-02 박윤식 9601
21738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19-01-31 주병순 9601
218486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. 2019-08-14 주병순 9600
218504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19-08-15 주병순 9600
218642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.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. 2019-09-03 주병순 9601
218645 나는 기쁜 소식을 다른 고을에도 전해야 한다. 사실 나는 그 일을 하도록 ... 2019-09-04 주병순 9601
218766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이다. 2019-09-24 주병순 9601
218787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19-09-28 주병순 9601
218857 드디어 글이 써지네요...ㅠ.ㅠ 2019-10-10 최민철 9601
21897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9-10-31 손재수 9601
220071 땅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. 2020-04-15 주병순 9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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