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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337 8월19일(월) 聖 요한 에우데스 님 2013-08-18 정유경 3570
83338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. 2013-08-18 주병순 3700
83339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8-18 이근욱 3850
83341 죄와 악의 두 가지 위치 [두 마음의 정결] 2013-08-18 장이수 5420
83342 나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왔다 외 - 루카 12,49-53 #[다해연중20 ... 2013-08-19 소순태 3630
83345 하늘 나라는 단순한 어린이 세상/신앙의 해[269] 2013-08-19 박윤식 4080
83347 우리도 불을 지르자/신앙의 해[270] |1| 2013-08-19 박윤식 5110
83348 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 3) 천국은 바로 지금 이곳입니다. 2013-08-19 유웅열 4450
83358 8월20일(화) 聖 베르나르도, 聖 사무엘 님 2013-08-19 정유경 3770
83360 열왕기(하)의 주요말씀 2013-08-19 박종구 6130
83363 영적 가난이란? - 마태오 5,3; 가톨릭 교회 교리서 제2546항 #[가 ... |3| 2013-08-19 소순태 3990
83364 하늘이, 사랑의 힘과 악에 의한 고통 의미 [기드온] 2013-08-19 장이수 3790
83366 ■ 영적으로 가난한 이가되어/신앙의 해[271] 2013-08-19 박윤식 4680
83370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20일 화요일 2013-08-20 김중애 3730
83371 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, , 5) 내가 요셉에게 글을 보내는 이유와 목적 2013-08-20 유웅열 4430
83376 성경말씀 코린토 전서 13장 1절~14장 12절까지의 말씀 입니다. 2013-08-20 권현진 4660
83377 사랑을 없애버린다 의미 (사랑은 독이 되어) 2013-08-20 장이수 4820
83379 8월21일(수) 교황 聖 비오 10세 님♥ 2013-08-20 정유경 4360
83381 첫째가 꼴찌되는 - 사제들과 수도자들 [예수님의 정의] |1| 2013-08-20 장이수 4400
83382 ‘누구든지 자기 하느님을 저주할 경우, 그 죗값을 져야 한다.(레위 24, ... 2013-08-20 강헌모 4670
83392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21일 수요일 2013-08-21 김중애 3620
83398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08-21 임종옥 3910
83399 무형한 사물 2013-08-21 이부영 4260
83400 8월22일(목) 聖 베르나르도 님♥ 2013-08-21 정유경 4080
83401 너희는 동족끼리 속여서는 안 된다....(레위 25, 17) 2013-08-21 강헌모 4020
83404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 ( kbs 라디오방송, 유인나 ... 2013-08-21 이근욱 4530
83409 얼룩진 옷, 사제들과 수도자들이 타협해서 입은 옷 |1| 2013-08-21 장이수 4890
83413 ■ 잔치에 초대받은 우리는/신앙의 해[274] 2013-08-22 박윤식 5060
8341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22일 목요일 2013-08-22 김중애 3710
83418 알고자 함은 사람마다 가진 천성이다 2013-08-22 이부영 5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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