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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225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것이 더 나쁜줄 알면서도. . . . 2013-08-12 유웅열 6400
83228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08-12 임종옥 4060
83232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/ 이채시인 2013-08-12 이근욱 3830
83233 8월13일(화) 聖 베닐도 님..등 2013-08-12 정유경 4070
83236 자신을 낮추지 않는 [예수님 없는] 사제들과 수도자들 |1| 2013-08-12 장이수 4130
8323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 13일 화요일 2013-08-13 김중애 3750
83239 마음의 지우개 2013-08-13 최용호 5070
83243 길 잃은 한 마리 양을 찾아서/신앙의 해[265] 2013-08-13 박윤식 6890
83246 만남을 위해서 2013-08-13 이부영 4640
83247 평화방송 성서백주간2 탈출기 5강 전체 강의록과 사랑결 공동체 정미카엘라 ... |1| 2013-08-13 이정임 6220
83252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2013-08-13 주병순 3810
83256 꽃씨처럼 말씨도 고우면 꽃이 핍니다 /이채시인 2013-08-14 이근욱 4390
8325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2013-08-14 김중애 3850
83260 2013년 8월 14일 수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전야 저녁 미사 2013-08-14 김중애 1,0860
83262 말씀을 듣고 그 말씀대로 사셨기에/신앙의 해[266] 2013-08-14 박윤식 5300
83264 친구가 너를 미워하거든. . . . . 2013-08-14 유웅열 5740
83266 정치화(政治化, politicization)란? |2| 2013-08-14 소순태 3740
83267 8월15일(목) 성모 승천 대축일 2013-08-14 정유경 6870
83275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5일 목요일 2013-08-15 김중애 3510
83276 성모님 승천 대축일/신앙의 해[267] 2013-08-15 박윤식 5080
83283 <성모승천대축일축시> 당신과 우리는 하나입니다 - 이인평 2013-08-15 이형로 1,4120
83286 8월16일(금) 聖女 베아트릭스 님 2013-08-15 정유경 3570
83291 로마제국의 식량체계 2013-08-15 박승일 3890
83292 수용소와 성가정 / 예수님과 성모님을 갈라놓다 2013-08-15 장이수 3860
83312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7일 토요일 2013-08-17 김중애 3180
83321 8월18일(일) 聖女 헬레나 님 2013-08-17 정유경 4130
83324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08-17 임종옥 3420
8332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8일 주일 2013-08-18 김중애 3490
83334 그리스도의 참평화를 누리려면 . . . 2013-08-18 강헌모 4660
83336 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 2) 불화 그리고 부부싸움 2013-08-18 유웅열 41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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