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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05)2년전에..이런 생각을 했다는 자체가 제게는 기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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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8 |
김양귀 |
80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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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"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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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09 |
노병규 |
74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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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권위 있는 가르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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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3 |
김현아 |
1,03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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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홀로서기의 필요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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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4 |
김현아 |
96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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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가장 위대한 발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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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6 |
김현아 |
72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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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7일 토요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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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노병규 |
90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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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 길 떠나는 내 아들사제에게....(김웅렬토마스신부님 새사제 첫미사 축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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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17 |
송월순 |
1,153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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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0일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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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0 |
노병규 |
1,053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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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차동엽 신부님의 "매 일 복 음 묵 상"...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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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3 |
이은숙 |
1,18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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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6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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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6 |
노병규 |
91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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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29일 연중 제3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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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노병규 |
98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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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의 '영' 이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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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29 |
김현아 |
738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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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두려움을 넘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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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1-30 |
김현아 |
70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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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월 1일 연중 제4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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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1 |
노병규 |
81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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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한 상처에서 벗어나기 위하여 2 - 송봉모 토마스 S.J.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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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3 |
노병규 |
1,01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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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시 수도자의 길을 택한 까닭 - 김 찬 선(작은 형제회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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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07 |
노병규 |
72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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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행복은 초라하게 드러난다. - 강길웅 요한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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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1 |
노병규 |
1,26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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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를 꽂을 굳은 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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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1 |
김현아 |
82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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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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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7 |
이미경 |
1,13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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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분의 참모습은 떠나신 뒤에 남는다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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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9 |
윤경재 |
82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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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415)서로 사랑하고 서로 용서하라 하셨는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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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19 |
김양귀 |
71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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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음으로 참아내기 ....... 이해인 수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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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2 |
김광자 |
63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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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교도권 . . . . 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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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4 |
김혜경 |
1,044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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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본으로 돌아가라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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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5 |
윤경재 |
762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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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할 대상은 도처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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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7 |
박영미 |
546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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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당신을 사랑해요!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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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2-27 |
노병규 |
953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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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통, '하느님의 확성기'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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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2 |
노병규 |
96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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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이는 누구인가?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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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2 |
윤경재 |
61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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잠들기 전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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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2 |
박영미 |
71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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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부당하는 아픔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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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3-05 |
노병규 |
928 | 1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