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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2774 꾸준한 실천 2013-07-21 김중애 4060
82775 오늘의 목음 묵상 : 마음이 가는 데로 가게 두어야 한다. 2013-07-21 유웅열 3540
82776 7월22일(월) 聖女 마리아 막달레나 님 2013-07-21 정유경 3430
82777 괜히 화가 난답니다 (영상) - 87 2013-07-21 최용호 3630
82781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-꼭 읽어보세요 2013-07-21 이근욱 3780
8278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2일 월요일 2013-07-22 김중애 4340
82802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7-22 이근욱 3410
82803 7월23일(화) 聖女 비르지타 님 2013-07-22 정유경 4030
82805 혼전 2013-07-22 이재복 3910
8280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3일 화요일 2013-07-23 김중애 4080
82810 예수님과 수용소 [없는 나] 2013-07-23 장이수 3470
82823 그리움의 강 2013-07-23 이재복 3970
82824 할 수만 있다면 (영상) - 90 2013-07-23 최용호 3410
8283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4일 수요일 2013-07-24 김중애 3170
82837 하느님의 섭리와 자연의 이치/신앙의 해[245] 2013-07-24 박윤식 4580
82845 가끔은 비가 되고 싶다/ 이채시인 낭송시(동영상/화사조랑, 낭송/이혜선) 2013-07-24 이근욱 3660
82846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. 2013-07-24 주병순 3330
8285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5일 목요일 2013-07-25 김중애 3480
82854 종들의 종은 섬기는 이/신앙의 해[246] 2013-07-25 박윤식 3870
82856 오늘은 나의 일생이며 새롭게 주어진 생명입니다. 2013-07-25 유웅열 4200
8286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7-25 이근욱 3500
82870 지성덕들 과 전통적 교육 체계 외 |4| 2013-07-25 소순태 3610
82871 성스러운 호소 예수님 나타나심 2013-07-25 임종옥 3850
82873 돈의 힘을 따르면 사업체로 변질되다 [자게판글 꽃00 보며] 2013-07-26 장이수 3570
8287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6일 금요일 2013-07-26 김중애 3970
82880 어떠한 경우이든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로 응답하자! 2013-07-26 유웅열 4050
82888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/ 이채시인 2013-07-26 이근욱 3450
82896 그리스도 잔의 부족 [히죽 히죽, 상실된 봉헌] 2013-07-26 장이수 3650
82898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7월27일 토요일 2013-07-27 김중애 3400
82912 7월28일(일) 聖 요한 소레트 님 2013-07-27 정유경 36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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